태풍 카눈, 9일 한반도 상륙…제주 영향 '유동적'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8.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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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일본 남쪽을 관통한 뒤 한반도 동쪽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가 영향권에 들어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강도 강의 세력으로 현재 오키나와 북동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수평 이동하고 있습니다.

내일(7일) 밤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9일 오후 일본 가고시마 해상에 상륙한 뒤 10일에는 중형급으로 약해지며 대구지역까지 진출하겠습니다.

이동경로는 여전히 유동적이지만 현재 예보대로라면 제주는 8일과 9일 사이 태풍의 70% 반경 안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당분간 물결이 매우 높고 폭염과 소나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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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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