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제주지역 교통사고 증가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제주에서는 여름 휴가철에 하루 평균 12.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평상시 보다 7%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은 강원도에 이어 제주가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는 다른 지역 운전자가 사고를 내는 경우가 18% 이상 늘었고 렌터카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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