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 성수기를 맞아 해경이 안전사고 사각지대에 놓인 현장을 집중 점검합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SNS 등에서 이름난 물놀이 장소를 중심으로 8월 중순까지 현장 순찰을 강화합니다.
숨은 명소는 안전요원이 배치된 지정해수욕장과 달리 응급대처 가능성이 낮아 잠재적 사고 위험이 높다며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 조치하고 예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해경도 태풍 같은 기상 재해에 취약한 해안가와 레저 명소 ,비지정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예방 순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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