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일본 남쪽 해상으로…"경로 매우 유동적"(13시)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3.08.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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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해 일본을 거쳐 다시 한반도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중심기압이 965hPa, 최대 풍속 초속 37미터의 강한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쪽 350km 해상에서 시속 5km의 느린 속도로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오는 7일에는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 350km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8일 이후에는 방향을 북쪽으로 틀어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가 매우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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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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