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환경 소음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상반기 환경 소음을 측정한 결과 측정 지점 절반 가량인 49%가 환경 소음 기준치를 초과해 지난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야간 시간대 도로변 지역의 환경 소음 기준 초과율이 더 높았습니다.
교통량 증가와 차량 과속 또는 경적음, 나빠진 도로 노면 상태 그리고 배달 오토바이 증가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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