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폭염 위기 경보 '심각'…소방, 관리 강화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8.0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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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폭염 위기 경보가 가장 높은 심각 단계를 보이면서 소방당국이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1일까지 폭염 대응 집중기간으로 설정하고 도내 전 지역에 소방차량 32대와 의용소방대 74개대를 동원해 인명과 재난피해 예방에 나섭니다.

폭염 취약 시간대에 예찰 활동을 하고 취약 가구와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 건강 상태를 살피고 예방 수칙도 안내할 방침입니다.

또, 119구급대 대중출동체제를 갖춰 중증 온열질환자 발생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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