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34.3도 찜통 더위 '기승'…해상, 풍랑특보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8.06 15:27
오늘도 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산지를 제외한 제주전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가파도가 34.3도로 가장 더웠고 제주시 32.1도, 서귀포시 33.8도를 기록했습니다.
15일째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며 오늘 밤에도 기온이 25도로 아래로 떨어지지 않으며 덥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새벽부터 오후사이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에서 28도, 낮 최고기온은 32도에서 33도로 무덥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것으로 보여 해상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