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 한반도 관통…제주, 모레부터 영향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8.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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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경로를 다시 바꿔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여 제주는 모레(9일)부터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현재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330km 인근 해상에서 시속 7km의 매우 느린 속도로 동남동진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9시 이후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내일부터 모레사이에 일본 가고시마 남쪽 해상을 지나 오는 10일 오전 9시 쯤 부산 남서쪽 약 90km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태풍이 당초 예상보다 왼쪽으로 치우쳐 북상하면서 제주는 오는 9일 밤부터 10일 오전 사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제공되는 기상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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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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