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행사에 참가한 제주 학생 40여 명이 이르면 내일(8일) 숙소를 옮기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잼버리에 참가한 제주팀은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18명 등 청소년 41명과 인솔교사를 포함해 모두 63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참가한 제주 학생들 가운데 온열환자 등 건강에 이상이 있는 참가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육당국은 태풍 카눈 북상으로 내일 오후에는 야영지에서 철수해 숙소를 옮길 예정이지만 오는 12일까지 예정된 일정을 모두 마치고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