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 화순 34.8도…밤엔 열대야 기승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8.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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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는 서귀포와 안덕 화순이 34도를 웃도는 등 푹푹 찌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전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안덕 화순이 34.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3.1도, 서귀포시 34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록됐습니다.

밤에도 좀처럼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겠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폭염이 이어지겠고 대기 불안정으로 곳에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앞바다로 점차 확대되겠고 물결이 최대 4m로 높게 일것으로 보여 해상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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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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