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날 축구대회 참가한 소방관, 심정지 환자 살려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8.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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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날 축구대회에 참가한 소방관이 경기 도중 쓰러진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제주시 외도동에서 열린 축구대회에 참가한 60대 A씨가 경기 도중 심정지로 쓰러지자 소방본부 예방대응과 소속 좌익전 소방장이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이후 도착한 구급대와 함께 응급처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좌 소방장은 비번으로 응급처치를 받은 A씨는 현장에서 호흡과 맥박을 회복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후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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