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도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따라 공무원과 자율방재단으로 208명의 통제 담당자를 지정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180개소의 출입을 사전에 통제하고 있습니다.
특히 너울성 파도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주 전 해안가에 대피 명령을 내려 접근을 금지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또 낚시객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곳이나 상습 침수도로 등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집수구 등 배수시설 점검과 저지대 침수 예방조치 등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