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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태풍 북상에 "단축수업·재량휴업 적극 활용"
  •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제주도교육청이 각 학교에 단축수업과 재량 휴업을 권고했습니다. 제주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학생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내일(9일)과 모레(10일) 개학했거나 개학 예정인 학교에 대해 휴업이나 단축수업, 등·하교시간 조정 등 학사 운영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현재까지 개학한 곳은 사립유치원 15곳, 중학교 1곳이며 내일(9일) 고등학교 7군데가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할 예정입니다.
  • 2023.08.08(화) 16:15  |  이정훈
KCTV News7
02:45
  • 태풍 '카눈' 북상…바람보다 '비'
  • 제6호 태풍 카눈이 지난 2012년 '산바'와 비슷한 경로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당시 기록적인 폭우를 뿌리면서 많은 침수피해가 발생했는데요. 태풍 '카눈' 역시 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태풍 카눈이 제주와 가장 근접하는 시간은 목요일 새벽으로 예상됩니다. 이 때 제주에는 최대 초속 25~35m의 강풍이 휘몰아칠 전망입니다. 제주는 상대적으로 위험이 덜 한 태풍의 왼쪽에 위치하게 되겠지만 여전히 강풍 반경 안에 들 것으로 보여 안심할 수 없습니다. 이번 태풍 카눈은 지난 2012년 9월 '산바'와 유사한 경로로 제주를 지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시 제주시 아라동 강우량이 637mm를 기록하는 등 강풍보다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구좌읍 지역 당근밭 70%가 침수 피해를 입는 등 4천여 농가 5천여 ㏊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태풍 카눈은 제주에 100에서 200mm, 산간 등 많은 곳은 400mm 이상의 비를 뿌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특히 산바와 달리 느린 속도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해안가 상가 건물들은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입구는 물론 지하실 통로에도 모래주머니 등을 쌓아둬야 합니다. 주변 하수구와 배수구는 막히지 않도록 미리 살펴야 합니다. 하천 주변에 주차한 차량은 안전하고 높은 지대로 옮겨놓는 것이 좋습니다. 또 횟집 수족관과 유리창 등은 강풍이나 파도에 피해가 없도록 단단히 고정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는 게 좋습니다.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건은 집 안으로 옮겨두고 문 단속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유리창에는 테이프나 젖은 신문지를 붙이는 것보다 창문을 단단히 잠그고 창문과 창틀 사이를 고정 시켜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정전 같은 전기적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함부로 만지지 말고, 한전이나 전기안전공사에 신고해야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미리 대피 장소와 비상 연락처를 사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태풍 카눈은 제주 서쪽으로 빠져나가겠지만 제주도를 거쳐 서해로 가는 예측 모델도 있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3.08.08(화) 16:02  |  최형석
KCTV News7
01:57
  • 지방세외수입 관리 '엉망'…적발하고 '방치'
  • 행정이 공유재산을 무단 점유하고 있는 사실을 적발하고도 수년 째 그대로 방치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감사위 조사 결과 드러났는데, 문제는 이런 사례가 한, 두건이 아니고 수백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콩 밭입니다. 이 밭의 절반 가량은 공유지이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콩이 심어져 있습니다. 수년 째 공유 재산을 무단 점유하고 있는 겁니다. 행정 당국은 이같은 사실을 알면서도 변상금 부과 등 이렇다할 조치는 취하지 않았습니다. <문수희 기자> 이렇게 공유재산을 수년 째 사유화 하고 있지만 행정이 제대로 조치하지 않으면서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감사위원회로부터 지적을 받고서야 부랴부랴 변상금 부과에 나섰습니다. <전성현 / 구좌읍사무소 공유재산관리 담당자> "오늘까지 현장 확인을 완료했고요. 8월 말에는 변상금이 부과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감사위원회 조사 결과 공유재산 1백여 필지가 밭작물 경작과 주택, 창고 등 다양한 용도로 무단 점유되고 있는데도 변상금 부과 등 별다른 후속책 없이 방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건축 인허가 업무를 처리하면서 100건이 넘는 개발 부담금 부과 대상을 처리하지 않거나 소방본부로부터 통보 받은 불법 건축물에 대해서도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지 않는 등 지방세외수입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사항이 감사위 조사 결과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렇게 과징금이나 과태료, 변상금 부과 업무를 소홀히 하면서 지방세외수입 관리가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부서마다 제각각 처리하면서 효율적 추진에 한계를 보이면서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8.08(화) 15:48  |  문수희
KCTV News7
00:35
  • 시도교육감협, "아동학대 고소고발 남용 막아야"
  •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가 교사들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아동학대 고소 고발을 제도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오늘(8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최근 학교에서 벌어진 사건들과 관련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아동학대 고소고발 남용에 대한 교권침해 방지 대책과 악성민원으로부터 보호 방안, 그리고 학생의 교육방해와 부적응 학생에 대한 실효성이 있는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8.08(화) 15:00  |  이정훈
KCTV News7
02:37
  • 제주 학부모단체, "선생님 힘내세요"
  • 최근 학생 생활지도에서 어려움을 겪은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인 선택 이후 교권 보호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제주지역 학부모단체도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들을 신뢰하고 있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다만 일각에서 학부모가 교사와 면담하거나 통화하려면 사전에 예약을 거치도록 하는 제도 도입 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이초 교사의 사망 사건이 발생 한 지 20일이 지났지만 교권 침해 방지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주에는 제주지역 교원단체들이 더이상 교권이 추락해선 안된다며 피해교사에 대한 보호 대책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갈등을 빚은 학생과 학부모 등을 교사가 직접 대응하지 않도록 학교 민원 처리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했습니다. <고정희 / 교사노조 대변인 (지난 2일)> "모든 민원은 온라인 접수시스템과 전화를 통해 접수되며 교장이 해당 사안을 검토하여 답변하거나 사안에 따라 필요한 경우 면담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돼야 합니다."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해 달라는 교원들의 호소에 제주 학부모들도 적극 호응하고 나섰습니다. 지난해 결성된 학부모 단체인 제주도학부모총연합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선생님들을 신뢰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사들의 고충을 듣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민원인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으로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학교 민원 창구 일원화 요구에 대해선 이견을 보였습니다. 일부 교육청이 학부모가 교사와 면담하거나 통화하려면 사전에 예약을 거치도록 추진하는 것에 대해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연수 / 제주도학부모총연합회장> "급한 민원을 꼭 그런 절차를 밟으라고 얘기하는 것은 조금 유연하지 못하고요. 하지만 선생님들의 수업권 보장을 위해 최대한 돕는 방법으로 가야하지만 학부모들이 그리고 학생들이 급한 민원만큼은 학교에서 바로 처리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방안에서 일부 의견차를 나타냈지만 교권 침해 방지와 보호를 위해 학부모단체들도 호응하고 나서면서 정치권에서 논의중인 교원 보호 대책도 힘을 받게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8.08(화) 14:22  |  이정훈
KCTV News7
00:24
  • 대정읍 갯바위에서 신원미상 변사체 발견
  • 서귀포시의 한 갯바위에서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의 한 방파제 인근 갯바위에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해경이 출동해 남성의 변사체를 수습해 정확한 사고 경위와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2023.08.08(화) 14:00  |  김경임
KCTV News7
00:44
  • A 고교 교사들 '학교장 갑질' 의혹 제기…당사자는 부인
  •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교원들이 이른바 학교장의 갑질 의혹을 제기해 교육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해당 학교 교사들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학교장으로부터 갑질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국민 신문고에 접수된 주요 내용으로는 연차나 병가 사용을 못하게 하거나 학생이 교사들을 폭행하면서 발생한 교권침해 사례에 따른 교권보호위원회 결정사항의 변경 요구 등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방문과 면담을 거쳐 사실 관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해당 학교장은 모든 결정이 행정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며 제기된 의혹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8.08(화) 13:49  |  이정훈
  • 문화와 생활 (8월 9일)
  • 1 (공연) 피아니스트 윤홍천 리사이틀 피아니스트 윤홍천 리사이틀이 오는 27일 오후 5시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립니다.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리는 윤홍천은 이번 독주회에서 모든 곡을 슈베르트 작품으로 채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일시: 8월 27일 17:00,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2. (모집) 제10회 한일포토콘테스트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이 다음달(9월) 17일까지 ‘제10회 한일 포토콘테스트 참여작’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한국 또는 일본의 매력적인 관광지', 숨은 명소나 추억의 한 장면 등 음식, 문화, 예술과 관련된 사진을 제10회 한일포토콘테스트 사이트에 접속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기간: 9월 17일까지, 접수처: 제10회 한일포토콘테스트 사이트 (https://kjphotocon.org)) 3. (전시) 인간수업: 떠다니는 영혼들 예술공간 이아의 기획전시 '인간수업: 떠다니는 영혼들'이 오는 30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는 강철규, 송희정, 양정임, 함현영 네 명의 작가 참여해 회화와 영상, 설치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8월 5일 ~ 30일, 장소: 예술공간 이아) 4. (전시) Inherit 이지연 매듭전 이지연 작가의 첫 전통 매듭 개인전이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비아아트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옛 선조들의 생활속 매듭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는 여인들의 노리개와 아이들의 돌띠 등 지난 8년 동안 만든 작품 가운데 45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8월 20일 ~ 26일, 장소: 비아아트)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3.08.08(화) 12:41  |  김소연
KCTV News7
00:55
  • 태풍 카눈 북상…제주, 내일 오후부터 영향권
  •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내일 오후부터 태풍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태풍 카눈은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쪽 약 300km 부근 해상에서 강한 강도를 유지하며 북북동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내일 밤 9시쯤에는 서귀포 동남동쪽 약 22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어 모레(10일) 아침 9시쯤 경남 통영 서쪽 30km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 가장 근접하는 시간은 모레(10)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태풍의 오른쪽 반원에 들지는 않지만 제주에 근접할 당시 강한 강도를 유지하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각종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2023.08.08(화) 11:54  |  김경임
KCTV News7
00:42
  • 절기 입추, 구름 많고 더워…낮 최고 34도
  • 가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추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3에서 34도로 무덥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5에서 6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북상하는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11일까지 100에서 200mm, 산지 등 많은 곳은 4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8.08(화) 11:44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서귀포시, 공영주차빌딩 6곳 정밀 안전진단
  • 서귀포시가 도심에 위치한 공영주차빌딩 6곳에 대해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합니다. 이번 안전진단을 통해 구조물의 지반상태와 균열, 누수, 용접 상태 등을 조사하고 보수 보강 방법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특히 용역 결과에 따라 시설물별 안전 등급을 확인하고 우선 순위를 결정해 보수공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서귀포시 도심에 위치한 공영주차빌딩은 하루 이용 차량이 1천여 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3.08.08(화) 11:27  |  최형석
KCTV News7
00:46
  • 태풍 '카눈' 북상에 제주도 비상 1단계 돌입
  •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도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따라 공무원과 자율방재단으로 208명의 통제 담당자를 지정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180개소의 출입을 사전에 통제하고 있습니다. 특히 너울성 파도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주 전 해안가에 대피 명령을 내려 접근을 금지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또 낚시객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곳이나 상습 침수도로 등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집수구 등 배수시설 점검과 저지대 침수 예방조치 등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3.08.08(화) 11:15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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