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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 제6호 태풍 '카눈' 북상…내일 새벽 최근접(5시)
  •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는 오전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 카눈은 중심기압 96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37m로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귀포 남동쪽 280km 인근 해상에서 시속 13km 속도로 우리나라를 향해 북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밤 9시 쯤에는 서귀포 동남동쪽 약 200km 부근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새벽 3시쯤에는 성산 동북동쪽 130km 해상까지 진출해 가장 근접하겠고, 내일 아침 남해안을 거쳐 통영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3.08.09(수) 16:09  |  최형석
  • 태풍 '카눈' 북상에 강풍피해 속출…11건 안전조치 (5시)
  • 태풍 카눈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면서 강한 바람과 비가 내리는 가운데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 40분쯤에는 제주시 노형동 한 건물 철거현장에서 바람에 구조물이 흔들려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후 1시 50분쯤에는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서 간판 안전조치가 이뤄지는 등 오늘 오후 3시 기준 모두 11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태풍이 근접하면서 피해 신고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소방당국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3.08.09(수) 16:02  |  김경임
KCTV News7
01:27
  • 오늘의 날씨 (8월 9일)
  • 오늘 제주는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육상과 전해상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곳에 따라 최대순간풍속 25m 이상의 바람이 불고, 시간당 20mm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은 내일 새벽 성산 동쪽 130km 부근 해상을 지나며 제주에 가장 근접하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까지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고 특히, 영향을 가장 강하게 받는 내일 새벽까지 시간당 40에서 60mm의 강한 비와 초속 35m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까지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고 모레까지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6도, 낮기온은 29에서 32도로 열대야와 무더위도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해상은 물결이 7m까지 높게 일겠고 모레까지 만조시기가 겹치면서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3.08.09(수) 15:30  |  김수연
KCTV News7
02:16
  • 이례적 태풍 '카눈'…대비는 이렇게
  • 태풍 '카눈'이 제주 동남쪽 해상에서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몰고오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이동 속도가 느려 피해가 커지지 않을까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제주는 본격적인 태풍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전날만 하더라도 각국의 수치 모델별 동서간 변동성이 700km에 달했지만 지금은 이동 경로가 달라질 가능성은 크게 낮아졌습니다. 이에따라 태풍 '카눈'은 남해안에서 수도권까지 한반도를 관통하는 사상 첫 태풍이 될 전망입니다. 태풍의 길목인 제주는 태풍의 중심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겠지만 강풍반경이 350km에 달하는 만큼 영향권 안에 들 전망입니다. 제주에 근접할 때에도 주변 높은 수온 때문에 이례적으로 강도 '강'의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카눈은 이동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 예상한 것보다 피해가 더 커질 수 있어 만반의 대비가 필요합니다. 우선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고 집에 머무는 게 좋습니다.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건은 집 안으로 옮겨두고 문 단속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유리창에는 테이프나 젖은 신문지를 붙이는 것보다 창문을 단단히 잠그고 창문과 창틀 사이를 테이프 등으로 고정 시켜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불가피하게 밖에 나가야 한다면 강풍에 간판이 떨어지거나 가로수가 쓰러지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기 때문에 저지대는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하고 하천 주변에 있는 차들은 안전하고 높은 지대로 옮겨놓는 것이 좋습니다. 정전 같은 전기적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함부로 만지지 말고, 한전이나 전기안전공사에 신고해야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미리 대피 장소와 비상 연락처를 사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3.08.09(수) 15:10  |  최형석
KCTV News7
00:45
  • 광복절 연휴 22만명 제주로…4% 감소
  • 다가오는 광복절 연휴에 22만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이어지는 광복절 연휴 기간 모두 21만 9천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광복절 연휴 22만 8천여 명이 방문한 것과 비교해 4% 감소한 수치입니다. 이 기간 호텔 예약률은 71.6%, 골프장 64.5%, 렌터카는 70.8%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국내선 항공편 감소와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광복절 연휴 관광객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3.08.09(수) 14:51  |  김지우
KCTV News7
02:19
  • 초긴장 속 태풍 대비…하늘길·뱃길 통제
  • 태풍이 제주에 가까워지면서 피해 예방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해상 활동과 해안가 출입이 통제되고 각종 안전조치가 분주하게 이뤄졌습니다. 강한 비바람에 항공편 결항도 속출하면서 제때 제주를 빠져나가지 못한 관광객들의 불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항에 어선 수십여 척이 정박돼 있습니다.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모든 선박에 대한 피항 조치가 이뤄진 겁니다. 혹시 모를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모든 해안가에는 대피 명령이 발령됐습니다. 제주국제공항은 태풍 북상 소식에 서둘러 제주를 떠나려는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혼잡을 빚었습니다. 발권 창구에는 결항 상황을 문의하고 최대한 빠른 항공편을 구하려는 승객들로 긴 줄이 형성됐습니다. <김지우 기자>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항공편 결항이 속출하면서 도민과 관광객들이 제때 제주를 빠져나가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김진언, 김진호 / 서귀포시 중문동> "친척 집에 지금 빨리 가야 하는데 비행기가 결항될 것 같다고 아니면 지연되는 상황이 있을 것 같다고 해서 빨리 와서 짐을 부치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 계획에 차질이 많이 생길 것 같아서…" 표를 구하지 못한 승객들은 취소표라도 잡기 위해 하염없이 대기해야만 했습니다. <염양순 / 경기 고양시> "오늘 못 가면 내일도 못 가기 때문에 걱정이 돼서 빨리 갈까 하고 나온 거예요. 그런데 지금 갈지 안 갈지 모르겠어요." 태풍 북상으로 결항된 항공편은 모두 140여 편. 특히 늦은 오후 들어 항공사들의 전면 결항 조치가 이어지면서 하늘길이 사실상 막혔습니다. 제주를 오가는 바닷길도 멈춰 섰습니다.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여객선을 비롯해 가파도·마라도를 오가는 소형 여객선도 전면 통제됐습니다. 여객선 운항은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오는 11일부터 재개될 전망입니다. 또한 간판이나 가림막 등이 파손되거나 떨어지는 등 강풍 피해도 잇따라 10여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해안가에는 출입을 통제하는 폴리스 라인이 설치됐습니다. 제주도는 태풍 북상에 대응해 비상 3단계를 발령하고 도민 안전 확보와 피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08.09(수) 14:38  |  김지우
KCTV News7
02:01
  • 택배 추가배송비 법안…이번에는?
  • 최근 정부가 9월 한달간 한시적으로 도민들에게 추가 배송비를 지원하기로 했는데요. 분위기를 타고 수년 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배송비 관련 법안이 다시 발의 되면서 주목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민들의 가장 큰 불만 중 하나인 추가 배송비. 섬이라는 이유로 과도한 추가 배송비가 붙기도 하는데 적게는 2천 원에서 많게는 1만 원이 넘기도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가 처음으로 제주를 섬지역 지원 사업 대상에 포함해 다음 한달 동안 한시적으로 추가 배송비를 지원하기로 하면서 관련법 개정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배송비 신고제를 골자로 한 생활물류서비스발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택배 서비스 사업자가 운임 비용과 산정 근거를 국토교통부로 신고하고 배송비가 과도하다고 인정될 경우 장관이 이를 조정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와 함께 도서 산간이라는 이유로 배송을 거부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김한규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운송)비용 이상으로 더 많은 요금을 부과하는게 문제라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택배 사업자가 과도한 운임을 청구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법령을 준비해서 발의했습니다." 추가배송비 관련 법안은 지난 2018년부터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잇따라 발의했지만 번번이 = 국회 문턱을 넘진 못했습니다. 배송비를 공개하면 요금 담합이나 출혈 경쟁이 생길 수 있다는 택배사들의 반대와 지역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정부의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제주도 이번 정부의 배송비 지원 사업을 근거로 국토부를 설득하겠다는 방침인데 과연 이번에는 관련법 개정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송상윤)
  • 2023.08.09(수) 14:12  |  문수희
KCTV News7
02:45
  • 정부 보조금 '고삐'…내년 예산 조기 편성 '돌입'
  • 제주도가 예년보다 일찍 내년도 예산 편성에 돌입했습니다. 정부가 부적절한 지방보조금 과감하게 삭감하겠다고 으름장을 내놓는 가운데 제주도 역시 세수 감소로 내년도 재정상황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보고 강도 높은 지출 구조 조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의 올해 1차 추경예산은 7조 4천 767억원입니다. 당초 예산보다 4천128억원 늘어난 규몹니다. 증액 배경에는 중앙 정부에 의존하는 지방교부세와 국고보조금이 4천억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경기침체에 세수감소로 제주도에 내려오는 지방교부세가 예정된 것보다 최대 2천 8백억원까지 감소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지방세수 역시 지난해보다 3백억원 가량 덜 걷힐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예년보다 일찍 내년도 예산 편성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재정 상황이 크게 악활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강도 높은 지출 구조 조정이 예상됩니다. 실제로 전 부서에 10% 이상 예산을 줄여 편성을 지시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양순철 / 제주특별자치도 예산담당관> "내년에 세입 여건이 불확실하고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일정한 재정 혁신과 지출 구조 개선에 대해서 힘쓸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트램이나 UAM, 그린수소나 15분 도시 연계 핵심 등 오영훈 도지사의 공약 관련 사업 예산은 적극 반영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예산 편성 기조를 설명하면서 미래전환 대응 등 5대 중점 투자 대상을 중심으로 현안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습니다. 내년 예산 편성에 또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역시 제주도의회입니다. 오는 16일 내년도 예산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협의를 제주도에 제안하고 맞춤형 복지 강화와 읍면동 지역예산 반영 등을 주문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설정한 5대 중점 투자 대상과 이견을 보일 경우 예산 심사과정에 논란이 재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경기 불확실로 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강도 높은 지출 구조 조정을 예고한 제주도는 다음달 8일까지 부서별로 예산 요구를 받아 심사를 거친 뒤 오는 11월 3일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8.09(수) 14:07  |  이정훈
KCTV News7
02:26
  •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내일 새벽 최근접 (19시)
  • 제6호 태풍 카눈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점차 가까워지면서 제주 전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재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김경임 기자, 현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네, 저는 지금 서귀포항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은 빗방울이 약하게 내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바람이 조금씩 강해지고 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제 뒤로는 태풍 소식에 피항한 어선들이 묶여있습니다. 파도도 점차 높게 일면서 태풍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하고 있습니다. 제6호 태풍 카눈은 중심기압 965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37m의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귀포 남동쪽 약 2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3 km로 느리게 제주를 향해 북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2시간 후에는 서귀포 동남동쪽 약 200km 부근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제주를 통과해 내일 아침에는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태풍은 내일(10일) 새벽 3시쯤 제주 동쪽 해상을 지나면서 가장 근접하겠는데요. 성산 동쪽 14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태풍 이동속도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제주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시간당 4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100에서 200mm, 산지 등 많은 곳은 300mm 이상의 폭우가 내리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순간 풍속이 초속 25에서 35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태풍이 따뜻한 바다 위를 지나면서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고, 이동속도도 빠르지 않아 비 바람이 더 강해질 가능성도 큰데요. 도내 모든 해안가에는 대피명령이 발령되면서 갯바위와 방파제 등에 접근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태풍이 근접하는 시간과 만조 시간대가 비슷해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되도록 외출을 삼가고, 수시로 기상정보를 확인해 비 피해와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귀포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영상편집 : 좌상은)
  • 2023.08.09(수) 12:27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자치경찰, 해안가 인근 안전조치 실시
  • 태풍 북상으로 비상 3단계 발령에 따른 해안가 대피명령이 내려지면서 자치경찰이 해안가 인근 안전 조치를 실시했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은 오늘 아침 10시쯤 삼양해수욕장과 이호 해수욕장 등을 순찰하며 피서객들에게 대피하도록 안내했습니다. 또 구좌읍 하도해안도로 진입로에 폴리스 라인을 설치해 출입을 통제하는 등 해안가와 항포구에서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 2023.08.09(수) 12:07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오영훈 지사 선거법 위반 재판 태풍으로 '연기'
  • 오영훈 지사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10번째 공판이 태풍으로 연기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오늘(9일) 오후 2시 예정됐던 오 지사 등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을 연기했습니다. 변호인측에서 태풍의 영향권으로 항공기 결항 등을 이유로 한 연기요청을 받아들인 겁니다. 다음 공판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오늘 예정됐던 증인 심문은 다음달 9일 예정된 공판에서 진행하기로 변경됐습니다.
  • 2023.08.09(수) 11:53  |  최형석
KCTV News7
00:30
  • 대정읍서 흉기 들고 배회한 50대 현행범 체포
  • 서귀포경찰서는 흉기를 소지하고 다니던 혐의로 5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 오후 1시 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마트와 일대를 흉기를 들고 다니고 이 과정에서 마트 점원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수협박 혐의로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8.09(수) 11:50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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