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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4·3 기록물 유네스코 유산 등재 심의 통과 환영"
  •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한국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한 가운데 유족회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제주 4.3 희생자유족회는 환영문을 통해 제주 4.3은 도민의 힘으로 국가폭력을 극복하고 해결해 낸 선도적인 모범 사례라며 평화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공인 받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생존해 있는 4.3 희생자가 1백여 명에 불과하다며 4.3 기록물이 서둘러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에 등재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3.08.11(금) 10:42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제주Utd 내일(11일) 홈에서 수원FC와 격돌
  • 최근 부진을 보이는 제주유나이티드가 내일(12일) 안방에서 수원FC와 격돌합니다. 제주는 내일(12일) 저녁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26라운드 수원FC와 맞붙습니다. 제주는 최근 10경기에서 1승도 따내지 못하며 8승 7무 10패 승점 31점으로 리그 9위를 기록중입니다. 제주와 맞서는 수원FC는 올 시즌 리그에서 51골로 가장 많은 실점을 허용하며 리그 10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 2023.08.11(금) 10:24  |  이정훈
KCTV News7
00:53
  • 신규교사 선발 인원 감축에 교원단체 '반발'
  • 정부가 내년 신규교사 선발 인원을 축소하자 교원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교육부는 최근 사전 예고를 통해 내년 유치원 교사 297명, 초등 3천 108명, 중등 3천 907명, 사서 75명 등 모두 8천 939명의 신규 채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초등은 453명이 줄었고 중등은 991명, 유치원은 125명이 감소한 규모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선발 인원도 올해와 비교해 116명이 감소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성명을 통해 제주에는 3개의 학교가 신설을 추진중이고 질 높은 교육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교사 정원 확보가 필요하다며 선발 인원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 2023.08.11(금) 10:18  |  이정훈
  • 문화와 생활 (8월 14일)
  • 1 (전시) Shape of summer: 김효경 개인전 김효경 작가의 개인전 'Shape of summer'가 오는 31일까지 제주시 도남동에 위치한 델문도 뮤지엄에서 열립니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시시때때로 변하는 사계절의 자연 중 여름의 색에 집중해 회화 18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8월 1일 ~ 31일, 장소: 델문도 뮤지엄) 2. (모집) 제10회 한일포토콘테스트 '제10회 한일 포토콘테스트' 공모전이 다음달(9월) 17일까지 진행됩니다.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이 마련한 이번 사진 공모전에는 우리나라나 일본의 매력적인 관광지나 명소, 음식, 예술과 관련된 사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기간: 9월 17일까지, 접수처: 제10회 한일포토콘테스트 사이트 (https://kjphotocon.org)) 3. (전시) 귤림별곡 - 송미지자 송미지자 작가의 개인전 '귤림별곡'이 오는 20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감귤나무를 이용한 문자도 작품을 통해 제주민화의 독특한 형태와 제주인들의 삶을 조명합니다. (기간: 8월 7일 ~ 20일,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 (전시) 따뜻한 빛이 쏟아지는 우리들의 이야기-산양의 그림전 제주문화예술재단이 그림전 ‘따뜻한 빛이 쏟아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모레(16일)부터 30일까지 예술곶산양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예술곶산양 입주작가인 전희경 작가가 앞서 산양리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든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8월 16일 ~ 30일, 장소: 예술곶산양)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3.08.11(금) 10:09  |  김소연
KCTV News7
00:48
  • 제주 서비스업생산·소매판매 감소폭 '전국 최고'
  • 올해 2분기 제주지역 서비스업생산과 소매판매가 전국에서 가장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제주도내 서비스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 줄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대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소매판매는 면세점을 중심으로 7.4% 감소하며 이 역시 전국에서 가장 큰 내림폭을 기록했습니다. 도내 소매판매와 서비스업 생산이 동반 감소한 건 코로나19 유행 시기인 2021년 1분기 이후 처음입니다. 통계청은 해외여행 증가로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이 감소하면서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3.08.11(금) 09:33  |  김지우
  • 낮 기온 33도 다시 무더위…곳에따라 소나기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3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아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불안정으로 늦은오후까지 곳에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고 이틀동안 태풍으로 결항됐던 여객선 운항이 일부 재개되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나겠다며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08.11(금) 06:21  |  문수희
KCTV News7
00:25
  • 태풍 카눈 피해접수 20건, 대부분 안전조치
  • 이번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접수된 피해는 현재까지 모두 20건으로 나타났습니다. 간판 흔들림이나 가림막, 건물 철거 현장 등 현장 안전조치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구좌읍과 서귀포시 하예동 일대에서 전선 스파크 조치도 접수됐습니다. 다만 배수지원이나 인명구조 건은 없었습니다.
  • 2023.08.10(목) 16:53  |  양상현
KCTV News7
00:44
  • 제주 기점 항공편 운항 재개…일부 지역 차질
  •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중단됐던 제주 기점 항공기 운항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오후 들어 대한항공 등 대부분의 항공사가 운항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오전까지 사전에 운항이 취소된 항공편을 비롯해 제주 출도착 230여 편이 무더기 결항됐지만 기상 상황이 나아지면서 제주와 김포, 청주, 광주 등을 잇는 항공편 운항이 속속 재개됐습니다. 다만 다른 지방과의 날씨나 연결편 관계로 일부 항공기는 결항 또는 지연 운항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측은 출발 전 항공스케쥴을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3.08.10(목) 16:48  |  김지우
KCTV News7
03:16
  • '이례적인 이동경로'…태풍 카눈 특징은?
  • 제6호 태풍 카눈이 제주를 빠져 나갔습니다. 이번 태풍은 이례적인 이동경로로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면서 긴장감을 고조시켰는데요. 이번 태풍의 특징을 김경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강한 위력을 유지하며 북상한 제6호 태풍 카눈. 이번 태풍의 가장 큰 특징은 이례적인 이동 경로입니다. 태풍 카눈은 지난달 28일, 괌 서쪽 약 730km 부근에서 발생해 당초 중국 상하이 육상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후 태풍이 북상하는 과정에서 동쪽으로 진로를 바꿔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해상으로 향하면서 우리나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다시 변수가 생겼습니다. 일본을 지나 동중국해로 나간 태풍이 급격히 방향을 틀어 우리나라로 향한 겁니다. 이후 우리나라 동쪽에 위치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부는 바람을 따라 태풍이 북진하면서 지금처럼 한반도를 그대로 통과하는 경로로 변경됐습니다. <박중환 / 기상청 예보분석관 (지난 7일)> "(태풍이) 동쪽으로 이동하는 형태의 성분을 약화시키고 8일부터는 고기압이 강화되는 구조를 보이면서 태풍은 북진 성분을 받으면서 점차 북상하는 형태로 (예상됩니다)." 태풍 카눈이 제주에 가장 근접했던 건 오늘 새벽 3시쯤. 서귀포시 성산 동쪽 15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했는데 근접 당시 중심기압은 970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35m로 강한 세력을 유지했습니다. 우리나라 주변 해수온이 대부분 28에서 29도 사이로 높게 나타나면서 태풍이 북상하는 과정에서도 힘을 잃지 않았던 겁니다. 태풍을 견인하는 지향류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으면서 전체적으로 이동속도도 느리게 나타났습니다. 당초 태풍의 영향으로 폭우와 강풍이 예보됐는데 대부분 산지와 동부 지역에 집중됐습니다. 태풍특보가 발효된 이틀동안 한라산 남벽에는 283mm, 백록담 258mm 등 300mm에 가까운 강수량을 기록했고 동부 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43mm의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반만 이외 지역에서는 1mm 내외에 그쳤습니다. <한미정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제6호 태풍 카눈은 제주도 동쪽 해상에 중심을 두고 북진하면서 강한 바람과 강한 강수구역이 제주도 동부지역으로 형성돼 최고 145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태풍이 제주 동쪽 해안으로 통과해 위험 반원인 태풍의 오른쪽에 들지 않으면서 제주는 우려했던 것 만큼의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엘니료 현상 등 앞으로 예측할 수 없는 강한 태풍에 대한 경고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 박시연)
  • 2023.08.10(목) 16:30  |  김경임
KCTV News7
00:37
  • 내일, 구름 많고 다시 더위…일부 열대야
  • 제주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난 가운데 내일은 구름 많고 기온이 오르며 다시 더울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9.9도, 서귀포시 31.8도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낮 기온이 오늘보다 3도 가량 오른 31도에서 33도를 보이며 다시 무덥겠습니다. 밤부터 일부 지역에서는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을 보이며 열대야 현상이 관측될 전망입니다. 해상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도 오늘 밤 사이 해제되겠고 내일은 물결이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8.10(목) 16:10  |  문수희
KCTV News7
00:28
  • JDC, 호우 피해복구 성금 3천 350만원 기탁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지난달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3천 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또 이번 기탁금 외에 JDC 임직원의 자율적 참여로 모금된 350만원을 추가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JDC는 홀로사는 어르신과 재해복구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3.08.10(목) 15:53  |  양상현
KCTV News7
01:59
  • 물바다된 당근밭…농작물 피해 잇따라
  • 태풍 카눈으로 인해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농작물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당근밭은 물에 잠겼고 생육기에 접어든 콩은 잎과 뿌리가 손상되면서 상품성 저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 구좌읍의 한 당근밭입니다. 이제 막 파종을 마쳤는데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한때 시간당 30mm 강한 비가 내리면서 밭 일부가 물에 잠겼습니다. 강풍에 쓰러진 당근 잎을 살려보기 위해 급히 스프링쿨러를 돌려보지만 한번 꺾인 수세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습니다. <이일형 / 제주당근연합회 이사> "발아가 된 당근들이 잎사귀가 많이 흔들려서 뿌리가 많이 죽거나 조풍의 피해가 아직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만 햇빛이 강렬했을 때 나타나서 잎사귀가 말라죽게 되는 경향이 있을 것 같고요." 콩 재배농가도 상황은 마찬가지. 한창 생육기에 접어들었는데 침수와 풍해로 잎과 뿌리가 손상됐습니다. <김지우> "파종 시기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농작물 생육 저하가 우려되면서 농가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제주 동부지역에서 당근 95ha, 콩 55ha 등 전체 158ha 면적의 농작물이 조풍과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 주요 밭작물에 습해와 병해가 발생하면서 생산량과 상품성이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현장 확인에 나선 오영훈 지사는 농작물 생육 관리와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2~3일 정도 지나면 발아가 될 것인지 안 될 것인지 확인할 수 있고 농정당국에서 적극적으로 전국적인 피해 규모에 대한 산정과 신고 접수를 하게 됩니다. 그런 과정에서 접수를 하고 농가분들에게 지원하도록 조치할 생각입니다." 제주도는 전국적인 태풍 상황이 종료되면 접수된 피해상황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3.08.10(목) 15:45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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