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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제주경제, 관광객 감소·주택경기 부진에 '침울'
  • 관광객 감소와 주택경기 부진이 지속되면서 제주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방문 관광객 수는 114만 8천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1만 5천명 감소했습니다. 아울러 주택시장 침체로 지난 6월 건축착공면적과 건축허가면적은 전년 동월 대비 모두 20% 이상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이 같은 요인들이 경제 회복세를 제약하고 있다면서도 중국의 단체관광 허용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한다면 성장세 부진이 완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2023.08.11(금) 14:19  |  김지우
KCTV News7
03:06
  • 과대-과소 동지역 통폐합 재추진, 이번엔?
  • 지난 1985년 이후 4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지역 행정동 조정작업이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택지개발지구 증가와 구도심 인구감소 등으로 동지역 간 인구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행정의 비효율성이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과거에도 몇 차례 추진됐었지만 통폐합 대상 마을의 경우 적지 않은 반발로 이어지며 무산된 바 있어 이번에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 연말을 기준으로 제주시 지역의 행정동 가운데 최다인구 밀집지역은 노형동으로 5만 5천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다음이 이도2동으로 4만 9천여명, 연동이 4만 2천명으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반면 최소인구 지역은 일도1동으로 2천 300명, 다음이 이호동으로 4천 400명 입니다. 노형동과 일도1동간 인구편차는 24배에 이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지역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최다인구지역은 동홍동으로 2만 3천명, 최소지역은 정방동으로 2천 100명에 머물고 있습니다. 두 지역간 편차는 11배입니다. 이에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동지역 행정구역 조정, 즉 과대 - 과소동에 대한 통폐합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행정동은 지난 1985년 이후 40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후 택지개발지구 증가와 구도심 인구 감소 등으로 동지역 간 인구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고 이로 인해 행정의 비효율성으로 이어지면서 개편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창훈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지금 계획으로는 내년 말까지 조정안을 마련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지역 적정 규모 조정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여러측면에서 공감대가 형성되곤 있지만 실제 방법론상으로 접근했을 때는 복잡한 구조를 안고 있습니다. 단순히 인구수만으로 통폐합을 결정할 경우 자칫 주민갈등과 반발을 불러올 수 있고 또 해당 마을의 전통성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변수입니다. 이미 과거에도 동 지역 적정 규모에 대한 논의는 있었지만 번번이 주민 반발에 부딪혀 무산된 바 있습니다. 따라서 행정서비스나 주민편의 등 다양한 측면을 동시에 고려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경훈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 "본청 측면에서는 효율성, 주민센터 측면에서는 주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인가, 주민 측면에서는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것들이 (종합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8일 민선 8기 들어 첫 동지역 적정 규모 조정 공론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영상디자인 박시연)
  • 2023.08.11(금) 13:45  |  양상현
KCTV News7
02:231
  • 날씨ON (태풍 카눈 특징…다음주 날씨는?)
  • 날씨를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번주는 유례없는 진로의 태풍으로 온국민을 긴장하게 만들었는데요. 이번 태풍이 지나는 동안 제주지역은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고 동쪽과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습니다. 태풍이 제주에 가장 근접했던 9일부터 10일사이 누적 강수량을 보면요. 한라산 남벽이 286mm 삼각봉이 250mm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 동쪽지역인 성산 수산이 145.5, 동부 중산간 지역인 송당이 136.5mm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제주는 2.2mm 서귀포는 9mm 서부지역인 고산은 강수량이 1.7mm에 그쳐 지역별로 편차가 굉장히 컸습니다. 한라산 남벽 286mm 삼각봉 250 성산 수산 145.5 성산 50.4 송당 136.5 구좌 89 고산 1.7 제주 2.2 서귀포 9 바람 강도는 또 달랐는데요. 고산이 어제 새벽 최대풍속이 초속 22m를 기록하면서 가장 강한 바람이 불었고요. 시설물 피해가 일부 있었던 동부지역을 보면요. 월정에서 초속 13.7m, 구좌 초속 12.5m, 성산 초속 10.7m를 기록했습니다. 9~10일 사이 가장 강했던 풍속은 고산 22 사제비 16 월정 13.7 구좌 12.5 성산 10.7 서귀포 6.4 제주 12.1 6호 태풍 카눈은 오늘 북한 지역에서 열대저압부로 소멸됐는데요. 제주지역은 당분간 고기압 영향권에서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기예보> 중기예보를 보면 우선 다음주 목요일까지는 비소식이 없고요. 18일쯤에는 제7호 태풍 란의 서쪽에서 기압골이 유입되면서 제주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는데요. 비 시점은 앞뒤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고 기상청은 발표했습니다. <제7호 태풍 란> 참고로 제7호 태풍 란은 일본 도쿄쪽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우리나라에 영향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습니다. <최저최고기온> 내일과 모레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아침기온은 24에서 26도 낮기온은 29에서 3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3.08.11(금) 13:16  |  김수연
KCTV News7
00:35
  • 성매매 여성 숙소 감금·협박 등 2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성매매한 여성을 숙소에 감금하고 협박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제주시 연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채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 B씨와 성매매를 한 뒤 B씨가 나가려하자 흉기로 협박하며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피해자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으며 당시 주사기 14개도 발견돼 마약 여부에 대한 조사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흥신소를 통해 아내를 감시하고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A씨는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생활하면서 지난 6월부터 두달 동안 흥신소를 고용해 제주에 있는 아내를 감시하는 등 스토킹하고 본인이 촬영한 불법 촬영물을 지인들에게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08.11(금) 12:23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중국 단체관광 허용 후속 대책회의 열려
  • 중국 정부가 우리나라에 대한 자국민의 단체 여행을 허용한 것과 관련해 후속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11일) 제주도관광협회와 관광공사 등 도내 관광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책회의에서 중국 관광 시장 동향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추진 과제 등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이미 중국 크루즈 선사의 제주항 입항 문의가 쇄도하는 등 단체관광 허용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숙박업과 외식업, 카지노 등 관련 업계의 건의 사항을 들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는 18일 국내 지자체 가운데 가장 먼저 중국 현지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중국 관광객 유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08.11(금) 12:22  |  이정훈
KCTV News7
00:37
  • 태풍에 차질 빚었던 하늘길·뱃길 '정상화'
  • 태풍의 영향으로 운항에 차질을 빚었던 제주 기점 하늘길과 바닷길이 정상화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새벽 태풍이 우리나라를 완전히 벗어나면서 제주공항을 비롯한 전국 공항이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은 항공사 사정 등으로 일부 지연편이 발생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항공편이 정상 운항하고 있습니다. 태풍으로 통제됐던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여객선을 비롯해 제주도 본섬과 가파·마라도를 잇는 선박 운항도 재개됐습니다.
  • 2023.08.11(금) 11:45  |  김지우
KCTV News7
00:35
  • 농작물 태풍 피해 신고 다음 주부터 접수
  • 태풍 카눈으로 농작물 피해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다음주부터 피해 신고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오는 14일부터 열흘동안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농작물 태풍 피해 신고를 접수할 계획입니다. 접수된 피해 농작물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을 거쳐 재난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한편, 현재까지 이번 태풍으로 구좌읍 등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당근과 콩 158ha에서 침수와 조풍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 2023.08.11(금) 11:32  |  문수희
KCTV News7
00:32
  • 구름 많고 무더워…낮 최고 33도 (13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3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늦은 오후까지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1도 내외로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08.11(금) 11:30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오늘까지 행정체제개편 여론조사, 19일 발표
  • 제주형 행정체제개편과 관련한 도민 여론조사가 오늘(11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결과가 오는 19일 발표될 전망입니다. 여론조사는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한국리서치를 통해 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오늘까지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는 행정체제개편에 대한 필요성 여부와 함께 필요하다면 기초자치단체 부활과 현행 체제속에 용역진에서 제시한 각각의 모형을 놓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오는 19일 도민 300명으로 구성된 숙의토론회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최근 행정체제개편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여론조사결과는 큰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 2023.08.11(금) 11:12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전자발찌 차고 여성 추행한 30대 법정구속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진재경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길거리에서 모르는 여성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5년 동안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과거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범행당시 A씨는 성범죄로 실형을 받고 출소해 전자발찌를 찬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8.11(금) 11:09  |  김경임
  • 제주시, 식품위생업소 연 2% 저금리 융자 지원
  • 제주시가 시설개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 지원을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식품접객업소와 식품 제조, 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이율은 연 2%로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상환기간은 4년이며 1년 거치후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입니다. 융자를 희망하는 업주는 사전에 은행에서 대출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융자금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주시청 위생관리과에 제출하면 됩니다.
  • 2023.08.11(금) 11:09  |  김수연
  • 제주시,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자 모집
  • 제주시가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자를 오는 14일부터 모집합니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과 가사, 식사와 영양지원, 병원동행 등 본인이 처한 상황에 맞는 서비스 유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은 돌봄 필요성을 증빙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등록된 서비스 제공기관과 계약을 맺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023.08.11(금) 11:05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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