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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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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News7
02:09
  • 태풍 카눈 여파, 해양쓰레기 수거 전쟁
  • 태풍 카눈이 몰고온 쓰레기가 제주 해안가를 덮치면서 곳곳에서 수거 작업이 한창입니다. 태풍이 지난 이후 연일 수거 작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해안가. 더운 날씨에도 한 손에 마대 자루를 든 바다지킴이들이 이리저리 다니며 쓰레기 수거 작업에 한창입니다. 순식간에 자루에는 태풍에 떠밀려온 해양쓰레기들로 가득찹니다. <김경임 기자> "태풍으로 인해 해안가 곳곳에 해양쓰레기가 밀려오면서 수거작업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작업이 시작된 지 30여 분 만에 쓰레기를 채운 마대자루가 쌓이고 있습니다." 특히 태풍이 가까이 지나간 동부 지역 해안가에는 더 많은 쓰레기가 몰렸습니다. 태풍이 지난 이후 조천 지역에서만 1.5톤 트럭으로 하루 평균 8대 분량을 수거하고 있지만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습니다. 바람이 많이 분 이번 태풍 특성상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 폐스티로폼. 부피가 크고 쉽게 부서져 작업이 쉽지 않습니다. <김용봉 / 바다지킴이> "너무 많아서 말로 표현을 못 하겠네, 너무 많아. 바닷가 쪽이 전부 하얗습니다. 스티로폼이 대량으로 나오는데 이게 가볍지만 부피가 너무 커 가지고 일하기가 굉장히 까다롭고. 차에 싣고 가는 것도 굉장히 까다롭고 일하는 것도 까다롭고."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해안가에 들어서자마자 곳곳에 널브러져 있는 쓰레기들이 눈에 띕니다. 커다란 스티로폼부터 어구, 플라스틱 음료수 병까지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태풍 카눈으로 인해 제주 해안가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양쓰레기는 108톤 가량. 태풍이 몰고 온 쓰레기가 넘치면서 현장에서는 처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3.08.14(월) 16:02  |  김경임
KCTV News7
02:05
  • 제2회 KCTV배 볼링대회…주말부터 예선전
  • 폭염이 지속되면서 실내에서 시원하게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짜릿한 스트라이크로 시원하게 더위를 날려버릴 KCTV제주방송배 전도 볼링대회 예선전이 이번 주말부터 시작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부드럽게 손을 떠난 공이 핀들을 차례로 쓰러뜨립니다. 놀라운 집중력으로 남은 핀 처리 역시 깔끔하게 성공시킵니다. KCTV제주방송배 전도 볼링대회를 앞두고 참가 선수들의 연습이 한창입니다. <양영자 / 볼링 동호인> "작년에는 시간이 안맞아서 출전을 못했는데 작년 경기를 보고 올해는 하고 싶어서 참가하게 됐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KCTV 볼링대회 예선전이 이번 주말부터 시작됩니다. 많은 볼링 동호인들의 참여를 높히기 위해 참가 조건도 완화했습니다. 단체전과 개인전 동반 참가자에게만 주어지던 출전 자격을 개인전이나 단체전 하나만 출전해도 참가할 수 있게 문턱을 낮췄습니다. 이 때문에 참가 신청 접수 결과 첫 대회보다 갑절 가까이 많은 3백여명이 신청했습니다. <강경돈 / 제주도볼링협회장> " 더운 여름일수록 실내에는 에어컨 등이 잘돼 있어서 볼링은 또 다른 스포츠와 다르게 스트라이크라는 것도 있어서..." 제주도볼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자리를 옮겨 제주시 칠성로 제주탑볼링장에서 진행됩니다. 오는 20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과 27일까지 사흘동안 치러집니다. 특히 대회 마지막 결승전 경기는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해 볼링 전문채널인 '볼링플러스'와 함께 전국에 중계 방송될 예정입니다. 힘찬 스트라이크로 더위를 날려버릴 이번 대회에 지역 볼링 동호인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8.14(월) 15:56  |  이정훈
KCTV News7
02:28
  • 미등록 독립운동가 발굴·조사 '첫 발'
  • 광복 78주년을 맞았지만 일제강점기 제주 독립운동가 가운데 60%는 여전히 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보훈청이 미서훈 독립운동가들의 공적 자료를 직접 발굴 조사하고 유공자 신청까지 진행하는 작업을 처음으로 추진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1932년 1월, 구좌읍 일대에서 일어났던 해녀 항일운동. 이를 이끌었던 제주 해녀 5명 가운데 김옥련, 부덕량, 부춘화 해녀 3명은 2천년대 초 독립유공자로 선정됐습니다. 하지만 고차동, 김계석 해녀는 90년이 지나도록 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판결문이나 수감 기록이 없다는 이유 때문에 서훈 심사에서 탈락했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일제강점기 제주 독립운동가 약 5백명 가운데 60%는 입증 자료 미비 등의 이유로 여전히 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독립운동 사실을 유족들이 모르거나 유족이 없는 경우, 그리고 고령화나 전문성 부족 등의 이유로 공적 자료를 찾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유족 대신 입증 자료를 직접 찾고 유공자 신청까지, 제주보훈청이 주도하는 발굴 조사 작업이 처음으로 진행됩니다. 판결문이나 신문 기사, 마을 증언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독립유공자 포상 심사기준에 부합하는 공적 조사서를 작성해 유공자 신청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씽크:안지혁/제주도보훈청 보훈과> "유족들이 개별적으로 공적 자료를 찾아서 포상을 신청하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전문성도 부족하고 시간도 없기 때문에 전문적인 자료들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저희가 직접 발굴하면서 포상이 이뤄지지 않은 사례들에 대해서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사 대상은 1945년 8월 14일까지 활동했던 미서훈 독립운동가 3백 명입니다. 특히 유공자 서훈을 받지 못한 고차동, 김계석 해녀도 대상에 처음으로 포함되면서 조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 2023.08.14(월) 15:47  |  김용원
KCTV News7
02:13
  • 치솟는 농산물값…장바구니 물가 '비상'
  • 긴 장마와 폭염, 여기에 제6호 태풍 카눈의 피해까지 더해져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리면서 소비자들은 1%대로 내려온 물가 상승률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마트입니다. 농산물 판매대 앞에 선 고객이 한참을 망설입니다. 최근 채소와 과일값이 크게 오르면서 물건을 선뜻 집어 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실제 이 마트에서 판매 중인 배추가격은 한 달 새 갑절로 뛰었고 무도 1.5배 가량 상승하며 그야말로 금값이 됐습니다. <김지우> "폭염과 장마, 태풍으로 이어진 기상악화로 인해 농산물을 중심으로 장바구니 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제주동문시장에서 판매된 당근 1kg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두 배 급등했습니다. 수박은 48% 올랐고 깻잎과 대파, 상추 등 채솟값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장마에 폭염까지 덮치면서 공급량이 줄어든 탓인데 진정세를 보이던 밥상물가가 다시 출렁이면서 서민가계 부담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김혜정 / 제주시 도남동> "실제로 와보니깐 더 비싸다는 게 정말로 실감이 나네요. 현재 필요해서 사갖고 가긴 해야 되는데 너무 부담스러워요." 문제는 태풍 여파로 농산물 생육이 저하된 상황에서 무더위까지 이어져 가격 오름세가 계속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다음 달 추석 물가에까지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양성훈 /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노형점 농산팀장> "긴 장마와 폭염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품위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 단가들은 많이 상승돼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태풍이 지나가면서 전체적으로 생산량이 많이 줄어든 상황이어서 앞으로 추석에는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2%로 2개월 연속 1%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먹거리 가격이 치솟으면서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디자인 : 유재광)
  • 2023.08.14(월) 15:43  |  김지우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 (8월 14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웠습니다. 제주 서부와 북부 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2.3도 서귀포시 30.2도까지 올랐습니다. 광복절 휴일인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겠고, 오후에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5에서 26도, 낮기온은 30에서 31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8.14(월) 15:30  |  김수연
KCTV News7
02:53
  • 학교장 갑질 의혹…뒷짐 진 교육당국
  • 모 고등학교 교장이 교사에게 갑질 행위를 했다는 피해 신고가 접수된 지 한달이 지나가는데요 피해를 호소하는 교사들은 교육당국이 문제 해결은 커녕 사태를 파악하려는 의지도 없어보인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고등학교 학교장의 갑질 의혹은 지난 달 초에 정식 제기됐습니다. 국민신문고를 통해 학교장이 졸업 예정인 학교 폭력 가해 학생들에 대한 학폭 기록 삭제를 요구하면서부터입니다. 학폭 담당교사였던 A씨는 담임교사 등을 통해 가해 학생들이 반성 정도 등을 확인했을 때 학폭 기록 삭제는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해당 학교장은 비교육적이라며 학폭 기록 삭제를 원하지 않는 담임교사에게 사유서를 요구했습니다. 해당 학교장이 갑질 의혹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한 학생이 담임 교사에게 폭언을 퍼붓고 다른 학폭 담당교사를 밀쳐 교권을 침해한 이유로 교권보호위원회에서 전학 결정이 내려졌지만 학교장이 징계가 과하다며 결재를 반려해 결국 10일간의 출석 정지로 대체되기도 했습니다. 해당 교사가 분통을 떠뜨리는 건 학교장의 이런 행동 뿐만 아니라 교육당국의 후속 조칩니다. 정식으로 해당 학교장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지 보름이 지나도록 연락 한번 없다가 민원 처리 시한이 임박해서야 제주도교육청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또 다른 동료 교사들의 피해 사례가 있다며 교육당국의 전수조사 요구에 되돌아온 답변은 사실 확인 요구가 전부였습니다. 이에 해당 교사는 KCTV제주방송과의 전화통화에서 교육당국이 적극적인 확인 조사보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만 조치하려한다며 소극적인 행정에 서운하다고 토로했습니다. 도내 교원단체도 해당 학교에서 상습적인 갑질이 이뤄졌다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조사와 징계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학교장이 교직원에게 비정상적인 지시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학교장을 직위해제하는 등 피해 교사가 심리적으로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동헌 / 전교조 제주지부 초등위원장> "당장 개학이 됐으면 가해 의혹이 있다면 분리조치가 되어야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을 텐데 개학됐지만 보호되지 않고 각종 회유나 협박에 시달리고 있어서..."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해당 학교에 필요한 자료를 요구했다며 자료가 들어오는 대로 감사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라는 입장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8.14(월) 15:17  |  이정훈
  • 유공자 미등록 제주독립운동가 발굴 첫 발
  • 아직 독립운동가로 인정받지 못한 인사들의 공적을 발굴하기 위한 용역이 추진됩니다. 제주보훈청은 모레(16)부터 연말까지 유공자로 등록되지 않은 제주 독립운동가들의 공적 자료를 발굴하고 연구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관련 자료가 마련되면 국가보훈부에 독립유공자 포상을 일괄 신청할 예정입니다. 일제강점기 제주에서 활동했거나 제주 출신으로 알려진 독립운동가는 약 5백 명으로 이 가운데 60% 는 입증 자료 부족 등의 이유로 아직까지 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23.08.14(월) 15:10  |  김용원
  • 선원에게 필로폰 공급 '전과 12범' 70대 구속
  • 수감 중 알게된 선원에게 필로폰을 공급한 혐의로 70대가 구속 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필로폰 공급책 70대 A 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달 12일, 수감 중 알게 된 선원 B 씨에게 세 종류의 필로폰 1.41g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거주지인 서울 동대문구에서 A 씨를 검거해 주사기 등을 압수했으며 필로폰 판매 유통 전과 12범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제주해경청은 지난 4월부터 마약류 특별단속을 통해 필로폰 공급과 투약사범 3명과 양귀비 밀경작 사범 3명, 대마 소지 사범 1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습니다.
  • 2023.08.14(월) 15:03  |  김용원
KCTV News7
01:54
  • 광복절 연휴 22만명 제주로…막바지 '특수'
  •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22만명의 가까운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고 있습니다. 긴 장마와 태풍으로 시름에 잠겼던 상인들은 막바지 특수로 여름 장사의 아쉬움을 덜어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이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가족과 연인 단위의 개별 관광객은 물론 친목모임으로 여행에 나선 단체 관광객도 눈에 띕니다.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연휴를 앞두고 장마와 태풍이 지나가 제주를 찾는 발걸음은 가볍기만 합니다. <인터뷰 : 백건우 김준서 / 부산 해운대구> "여름이라서 바다나 수영하기 좋을 것 같아서 제주도로 왔어요. 조금 설레기도 한데 아무 계획 없이 와서 일단 놀아보려고요 재밌게." 광복절 연휴를 맞아 해수욕장도 막바지 피서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활기를 띠었습니다. 새하얀 백사장은 줄지어 펼쳐진 파라솔로 가득 찼습니다. 피서객들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는가 하면 모래성을 쌓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연이은 기상악화로 제대로된 특수를 누리지 못했던 상인들은 막바지 광복절 연휴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미숙 / 상인> "7월에 장마로 인해서 정말 많이 손님이 없었거든요. 지금 마지막 피크라고 생각하고 기대를 한껏 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의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 기간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관광객은 21만 9천명. 국내선 항공편 감소와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 줄어든 수치입니다. 하지만 최근 관광객 감소로 시름에 잠겼던 지역경제에는 여름 성수기 갈증을 해소하는 단비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08.14(월) 14:36  |  김지우
KCTV News7
01:05
  • 15분 도시 시범 지구 4개 지역 선정
  • 민선8기 도정의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인 15분 도시 조성을 위한 시범 지구가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제주시 애월과 삼도1~이도1동 생활권, 서귀포시 표선, 천지~송산 생활권 등 모두 4곳을 시범지구로 선정하고 내년부터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시범 지구는 15분 도시 적용 적정성과 주민 협력성, 기대 효과 등을 고려해 각 권역별로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연구 용역을 통해 내년 2월까지 시범지구 기본계획과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생활필수시설과 주민 협력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입니다. 시범 지구에 대해서는 보행기본계획이나 대중교통체계 개편 등 현재 제주도가 추진하는 정책을 가장 먼저 시범적으로 도입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연차적으로 15분 도시 생활권 실행계획을 수립해 오는 2026년에는 제주도 전역 30개 생활권을 완성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3.08.14(월) 14:05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사람 죽이겠다" 112 허위 신고 20대 검거
  • 사람을 죽이겠다고 허위 신고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13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제 오전 10시 쯤 112에 전화를 걸어 살인 충동을 느끼고 있다며 제주시내 모 종교시설에 가서 사람을 죽이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신고 접수 2시간여 만에 검거됐는데 체포 당시 흉기를 소지하거나 약물 중독 증세는 없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 2023.08.14(월) 13:31  |  문수희
  • 서귀포시 인구 1.78명 당 자가용 1대 보유
  • 서귀포시 인구 1.78명 당 자가용 1대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서귀포시에 등록된 자가용 차량은 10만 7천여대로 인구 1명당 자가용 0.56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읍면동별로 보면 감귤 농사로 화물차 이용 비율이 큰 영천동과 남원읍, 효돈동 순으로 차량 보유 비율이 높았습니다. 서귀포시 인구대비 자가용 보유 비율은 2016년 1인당 0.5대를 돌파한 후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증가율은 둔화하고 있습니다.
  • 2023.08.14(월) 11:48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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