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도정의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인 15분 도시 조성을 위한 시범 지구가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제주시 애월과 삼도1~이도1동 생활권, 서귀포시 표선, 천지~송산 생활권 등 모두 4곳을 시범지구로 선정하고 내년부터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시범 지구는 15분 도시 적용 적정성과 주민 협력성, 기대 효과 등을 고려해 각 권역별로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연구 용역을 통해 내년 2월까지 시범지구 기본계획과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생활필수시설과 주민 협력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입니다.
시범 지구에 대해서는 보행기본계획이나 대중교통체계 개편 등 현재 제주도가 추진하는 정책을 가장 먼저 시범적으로 도입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연차적으로 15분 도시 생활권 실행계획을 수립해 오는 2026년에는 제주도 전역 30개 생활권을 완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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