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으로 농작물 피해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다음주부터 피해 신고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오는 14일부터 열흘동안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농작물 태풍 피해 신고를 접수할 계획입니다.
접수된 피해 농작물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을 거쳐 재난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한편, 현재까지 이번 태풍으로 구좌읍 등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당근과 콩 158ha에서 침수와 조풍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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