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 관광객 감소·주택경기 부진에 '침울'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08.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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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감소와 주택경기 부진이 지속되면서 제주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방문 관광객 수는 114만 8천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1만 5천명 감소했습니다.

아울러 주택시장 침체로 지난 6월 건축착공면적과 건축허가면적은 전년 동월 대비 모두 20% 이상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이 같은 요인들이 경제 회복세를 제약하고 있다면서도 중국의 단체관광 허용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한다면 성장세 부진이 완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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