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광복절 연휴에 22만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이어지는 광복절 연휴 기간 모두 21만 9천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광복절 연휴 22만 8천여 명이 방문한 것과 비교해 4% 감소한 수치입니다.
이 기간 호텔 예약률은 71.6%, 골프장 64.5%, 렌터카는 70.8%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국내선 항공편 감소와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광복절 연휴 관광객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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