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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제주 취업자 4개월째 증가…고용률은 하락세
  •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수가 4개월 연속 증가한 반면 고용률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 수는 40만 3천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2천명 늘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도소매·숙박·음식점에서 가장 많은 8천명이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증가에도 고용률은 69.5%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3%포인트 떨어지며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실업자는 2천명, 실업률은 0.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08.09(수) 09:44  |  김지우
KCTV News7
00:45
  • 제주도, 비상 3단계 발령…해안가 접근 금지령
  •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상 최고단계인 3단계로 격상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도내 모든 해안가에 대피명령을 발령했고 이를 어겨 갯바위나 방파제, 어항시설에 접근할 경우 최고 200만원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또 도내 12개 해수욕장 입수를 통제했고 도내 어촌계마다 해녀 물질 활동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인명피해 우려지역 180개소를 사전 통제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해안가나 하천, 올레길 등 위험지역 출입을 금지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08.09(수) 09:36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소방본부, 태풍 비상 체제 돌입…100% 가동
  • 태풍 피해에 대비해 소방당국도 비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수방 장비 100% 가동 상태를 유지하고 모든 소방력을 투입해 재난 취약 지역 예찰과 안전시설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신고 폭주 상황에 대비해 119종합상황실을 확대 운영하고 풍수해 통합상황관제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안전통신망과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해 신속한 상황 공유를 통한 공동 대응에 나설 방침입니다.
  • 2023.08.09(수) 09:19  |  문수희
  • '배송비 신고제' 생활물류서비스법 개정 발의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서 지역의 과도한 추가 배송비 제한 내용을 담은 생활물류서비스발전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해당 개정안에는 택배 사업자가 배송비 운임과 산정 근거를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신고하고 장관은 가격이 현저하게 높다고 인정될 경우 조정할 것을 권고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김 의원은 과도한 배송비로 도민들의 부담이 크다며 도서 산간 지역 주민들이 차별없이 생활 물류 서비스를 제공 받아야 한다며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 2023.08.09(수) 08:59  |  문수희
  • 태풍 북상에 하늘길 차질 예상…여객선 전면 통제
  •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제주 하늘길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 따르면 현재까지 결항 또는 지연 없이 항공기가 정상 운항되고 있지만 오후부터 기상 악화가 예고된 만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때문에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와함께 제주기점 모든 여객선 운항은 현재 태풍의 영향으로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3.08.09(수) 07:52  |  문수희
  • 오후부터 태풍 영향 본격…강풍 동반 많은 비 (9시)
  • 오늘 제주는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부터 제주도 육상과 해상에 태풍특보가 발효되겠고 오늘 오전부터 내일까지 시간당 초속 20m의 강풍과 100에서 200mm, 많은 곳은 30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곳에따라 시간당 40에서 60mm 안팎의 집중 호우가 예상돼 침수 등 비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현재 제주도먼바다에 발효된 태풍 특보는 점차 앞바다까지 확대되겠고 최고 7m 안팍의 매우 높은 물결과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해상 활동을 자제하고 선박은 피항하는 등 피해 대비가 필요합니다. 해안가 저지대에는 침수와 월파 가능성이 높아 시설물 파손이나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편, 오늘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1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16일만에 폭염특보가 해제됐습니다.
  • 2023.08.09(수) 07:48  |  문수희
  •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제주, 내일 새벽 근접
  •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오늘부터 제주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강한 강도의 태풍 카눈은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서쪽 약 140km 해상에서 시속 14km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오늘 오후 가고시마 서쪽 해상을 지나 내일 새벽 3시쯤 통영 남쪽 약 120km 해상까지 진출해 오후 3시쯤에는 청주 남동쪽 약 20km 육상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제주에 가장 근접하는 시간은 내일 새벽 2시로 예상되며 근접 당시에도 태풍이 강한 강도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제공되는 기상정보를 유의하고 피해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8.09(수) 06:23  |  문수희
KCTV News7
01:27
  • 오늘의 날씨(8월 8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웠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중문이 35.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5도 서귀포시 32.8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부터는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을 받아 모레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모레까지 100에서 200mm 중산간은 200mm 이상, 산지는 40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내일 오전 사이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지겠고 오후에는 태풍특보로 확대되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폭염특보는 잠시 해제되겠지만 내일도 낮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열대야와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먼바다를 중심으로 태풍예비특보가 내려져있는 가운데 물결이 최고 7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풍과 높은 물결로 인해 항공기와 선박운항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3.08.08(화) 17:41  |  김수연
KCTV News7
00:38
  • 제주 아파트 입주율 전국서 나홀로 '하락'
  • 지난달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율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율은 69.1%로 전달보다 3.1%포인트 떨어지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상반기 도내 아파트 거래량이 직전 반기 대비 50% 가량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반면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전달 대비 5.1%포인트 오른 68.7%로 나타났습니다.
  • 2023.08.08(화) 17:13  |  김지우
KCTV News7
02:44
  • [내국인 관광시장 침체 ②] 엔데믹 시대, 제주관광객 왜 줄었나?
  • 침체된 내국인 관광시장을 짚어보는 기획뉴스 순서입니다. 제주지역 물가가 비싼다는 인식이 여전한 가운데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제주 기점 국내선 항공편 축소 등이 맞물리면서 내국인 관광객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관광산업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지역 여행정보를 공유하는 한 인터넷 카페입니다. 올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물가가 비싸다는 게시글이 올라오자 이를 공감하는 댓글이 수십여개 달렸습니다. 특히 비싼 식비를 꼬집는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처럼 제주여행의 만족도를 낮추는 요인 가운데 첫손에 꼽히는 건 비싼 물가입니다. 제주여행 불만족 이유로 고물가를 꼽은 관광객은 지난 2014년 29%에서 지난해 53%로 8년 사이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박인걸 / 충남 보령시> "제가 체감하기에는 식당 같은 데는 비싼 데는 관광지인데 특히나 관광지에서 일반 밥 한 끼 먹으려고 해도 조금 (부담이 되고.)" 이와 함께 관광객들은 대중교통과 쇼핑 인프라 부족 등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이영희, 우지현 / 성남 수정구> "대중교통이 많이 안 돼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혼자 하는 여행이나 젊은 청년들한테는 조금 어려운 여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코로나19 특수를 틈타 골프장 요금을 비롯해 항공료, 숙박비용 등을 대폭 인상한 것도 부메랑이 되고 있습니다. 국제선 재개 이후 해외 여행지와 비교해 제주가 이렇다 할 가격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해 관광객들이 해외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실제 국외 여행지 가운데 제주의 가장 큰 경쟁 상대인 일본의 경우 해외여행 보복 심리와 역대급 엔저 현상이 맞물리면서 한국인 관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항공사들은 수익성이 높은 국제선 확대에 나섰고 올 상반기 제주 기점 국내선 공급석은 전년 동기 대비 7% 줄었습니다. <이지영 / 수도권 제주관광홍보사무소장> "MZ세대나 젊은 층에서는 N차 일본 방문으로 해서 유행처럼 많이 번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여름방학이고 9월, 10월까지 징검다리 연휴가 끼면서 유럽, 미주 등 장거리 상품까지 인기가 있는 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의 재방문율은 코로나19 사태 초기 증가세를 보이다 지난해 70%대로 떨어졌습니다. 코로나19 엔데믹과 함께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른 제주관광. 각종 악재와 오명을 씻어내고 위기를 이겨내기 위한 해법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이아민)
  • 2023.08.08(화) 16:55  |  김지우
KCTV News7
00:49
  • 제주도, 비상3단계 발령…해안가 접근금지령
  •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제주도가 비상 3단계를 발령하고 도민 안전 확보와 피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9일) 오전 9시를 기해 제주도내 모든 해안가에 대피명령을 발령해 접근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명피해 우려지역 180곳을 사전에 통제하고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윤석열 대통령 주재의 태풍 긴급 점검 회의 후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와 협업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을 확대하고, 자치경찰단의 협조를 통해 하천변 복개주차장 차량을 이동하는 한편 항공기 결항에 따른 체류객 발생에 미리 대비해 줄 것을 각 부서에 지시했습니다.
  • 2023.08.08(화) 16:38  |  양상현
KCTV News7
04:48
  • 강한 태풍 카눈 북상, 내일 오후부터 영향권
  •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내일 오후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이는데 모레 새벽 3시 쯤 태풍이 가장 근접하면서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카눈은 중심기압 970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 풍속이 초속 35m의 강한 세력으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쪽 해상에서 시속 18km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로대로라면 일본 규슈 서쪽 해상을 통과해 모레(10일) 새벽 서귀포 동쪽 약 170km 부근 해상으로 진출하겠고 이후 한반도에 상륙해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에 가장 근접하는 시간은 모레(10) 새벽 3시쯤으로 성산 동쪽 약 130km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는 내일 오후부터 태풍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100에서 2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400mm 이상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성경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특히 9일 오후부터 10일 새벽 사이 시간당 40에서 6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으며 초속 25 ~ 35m 의 매우 강한 바람과 해상에서는 최대 9m 이상의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으니 태풍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태풍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면서 긴장감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나라 부근의 기압계의 변화에 따라 아직까지 이동 경로와 속도가 여전히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태풍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박시연)
  • 2023.08.08(화) 16:32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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