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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2공항 의견서 제출 이후 반발 잇따라
  • 제주 제2공항에 따른 제주도의 의견 제출 이후 반발과 반대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 제2공항 저지 비상도민회는 오늘 오후 오영훈 지사와 비공개 면담을 갖고 이번 의견제출에 따른 항의의 뜻을 전했습니다. 특히 주민투표 포기에 따른 도민들의 자기결정권 문제를 집중 거론했고,환경영향평가에서 실제 제주도의 역할을 따져 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제주도청 앞 천막촌 사람들도 오늘(7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공항 사업 철회와 오영훈 지사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2023.08.07(월) 18:30  |  양상현
KCTV News7
00:18
  • 직원 강제추행한 50대 레저업체 대표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50대 레저업체 대표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1일 제주시내 한 주택에서 레저업체로 일하려 온 직원인 B씨와 저녁을 먹은 뒤 숙소에서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08.07(월) 16:42  |  김경임
KCTV News7
02:32
  • [내국인 관광시장 침체 ①] "성수기 손님 반토막"…업계 '울상'
  • 최근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의 감소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관광산업, 나아가 지역경제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렇다 할 유인책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에 KCTV 제주방송은 내국인 관광시장의 현 상황을 짚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 해안가의 한 3성급 호텔입니다. 여름 극성수기에도 빈 객실이 적지 않습니다. 호텔 체크인 시간이 다가와도 로비는 한산하기만 합니다. 이달 이 호텔의 예약률은 현재 30% 수준. 코로나19 이전이던 지난 2019년 만실에 가까웠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감소한 수치입니다. 대형호텔들이 변함없는 성수기 특수를 누리고 있는 것과 달리 중소호텔들은 고객이 줄어든데다 출혈경쟁까지 더해지면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고득영 / OO호텔 총지배인> “2019년에는 (예약률이) 진짜 80, 90%로 하던 게 작년부터 이제 손님이 줄어들기 시작해서 굉장히 어렵습니다. 지금 반 토막이 돼서 저희 호텔뿐만 아니고 제주도내 관광호텔업계가 지금 굉장히 어렵게…” 음식점들도 힘들긴 마찬가지입니다. 관광지에 위치한 이 식당은 올여름 매출 증가를 기대했지만 작년 이맘때에 비해 오히려 손님이 줄었습니다. 반면 운영비는 껑충 뛰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김철성 / 음식점 업주> "작년보다 손님도 많이 줄고 인건비도 오르고 재료비도 올라서 식당 영업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손님이 많이 떨어지는 관계로 너무 위축된 것 같습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반사이익을 본 도내 지정면세점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 중인 지정면세점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작년보다 20% 줄었고 제주관광광사 지정면세점은 30%의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내국인을 중심으로 줄면서 관련 업계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겁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은 78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5%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내국인 관광객은 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제주 기점 국내선 항공편 축소, 고물가 이미지 등이 겹치면서 제주를 찾는 발걸음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같은 내국인 관광객 감소에도 뾰족한 대책은 보이지 않아 지역경제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이아민)
  • 2023.08.07(월) 16:36  |  김지우
KCTV News7
02:45
  • "제주공항 폭탄테러·살인예고" 경찰 수사
  • 어젯밤 제주공항에 폭탄테러와 흉기 난동을 예고하는 게시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오면서 경찰이 비상 대응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공항 안에 폭발물이나 흉기난동 등 특별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젯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제주공항 안에 이미 폭탄을 설치했다며 공항에 나오는 사람들에게는 흉기를 휘두르겠다고 예고하는 내용입니다. 전국적으로 SNS 등을 통해 살인 예고글이 게시되면서 경찰이 자체 모니터링을 하는 과정에서 해당 게시글을 발견해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밤사이 공항에는 경찰특공대와 한국공항공사 폭발물처리반이 투입돼 2시간 동안 정밀 수색을 벌였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흉기 난동이 우려되는 만큼 경찰은 공항 입구에 장갑차를 배치하고 특공대와 기동대 등 50명에 달하는 인력을 투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공항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은 조금 안심된다는 반응입니다. <이지안 / 경북 포항시> "(살인 예고글이) 지금 이슈가 많이 되고 있고 불안한 마음도 있었어요. 사람들이 (많은) 밀집 지역에 공포감 조성을 하니까 되게 불안했는데 실제로 안전하게 (순찰)하시는 걸 보니까 마음이 놓여요." <박효정 / 경북 포항시> "강아지랑 (특공대) 경찰분들이 오셔서 처음엔 촬영하는 줄 알았는데 뉴스에 요즘에 예고 살인이 있다 보니까 '아 그거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경찰 분들이 왔다 갔다 해 주시니까 시민으로서는 안심이 돼서." 게시글에 예고된 시간은 오후 2시. 다행히 예고된 시간 이후에도 별다른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로 해외 IP주소로 우회 접속해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특수협박 혐의를 적용해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김성훈 / 제주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경우에도 일시 장소가 특정된 경우 협박죄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법률 검토를 완료하였습니다. 범인 검거 시 적극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하여 범행도구가 발견되면 (추가 수사를 통해 대상자 특정 여부 등을 확인해) 살인예비죄까지도 적용할 예정입니다." 전국적으로 200건에 달하는 살인 예고글이 잇따라 게시되면서 불안감이 확산하는 가운데 장난으로 글을 올리거나 미성년자가 게시한 경우에도 엄중처벌을 받는 만큼 협박성이나 허위 게시글을 올리지 말아야 한다고 경찰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3.08.07(월) 16:35  |  김경임
KCTV News7
00:52
  • 안덕 화순 34.8도…밤엔 열대야 기승
  • 오늘 제주는 서귀포와 안덕 화순이 34도를 웃도는 등 푹푹 찌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전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안덕 화순이 34.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3.1도, 서귀포시 34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록됐습니다. 밤에도 좀처럼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겠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폭염이 이어지겠고 대기 불안정으로 곳에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앞바다로 점차 확대되겠고 물결이 최대 4m로 높게 일것으로 보여 해상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3.08.07(월) 16:29  |  문수희
KCTV News7
02:11
  • 예측불허 태풍 '카눈'…모레부터 영향
  • 제6호 태풍 '카눈'이 방향을 틀어 수요일 밤 일본 규슈 서쪽 해상을 지나 목요일 오전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걸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는 모레(9일) 오전부터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태풍의 진로 변동성이 워낙 커 주의가 요구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위성에서 바라본 제6호 태풍 카눈입니다. 중심에서는 초속 35미터의 강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강풍 반경은 350km로 우리나라를 뒤덮을 정도로 넓습니다.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320km 해상에서 동쪽으로 시속 3킬로미터의 속도로 느리게 이동하다 또 한 번 방향을 틀어 우리나라를 향해 올라올 전망입니다. 수요일 밤에는 일본 규슈 서쪽 해상에 진입하고 목요일 오전에는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때 세력은 강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는 수요일 오전부터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 <박종경 / 국가태풍센터 기상사무관> "제주도 영향은 8일 오전 남쪽먼바다부터 영향권에 접어들겠고 9일부터 제주도 전역이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태풍이 근접하는 수요일 밤부터 목요일 새벽사이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이때 예상되는 최대풍속은 초속 25~35m, 태풍이 몰고 온 구름대의 영향으로 200mm 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태풍의 진로가 주변 기압계의 상황에 따라 계속 바뀌는 등 변동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를 관통해 서해상으로 빠져나가는 시나리오도 나오는 등 수치 모델별 차이가 700km로 예상 편차가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태풍의 세력도 보통 약해지는 것과 달리 남해상의 높은 수온의 영향으로 강한 강도를 유지하겠고, 또 느린 이동 속도도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박시연)
  • 2023.08.07(월) 16:27  |  최형석
  • (5시)제6호 태풍 카눈 한반도 관통…제주, 9일부터 영향권
  •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제주 역시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현재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350km 인근 해상에서 시속 3km의 매우 느린 속도로 동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곧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내일 새벽부터 모레 사이에 일본 가고시마 남쪽 해상을 지나 오는 10일 오후 3시 쯤에는 대구 서북서쪽 약 60km 육상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특히 태풍이 당초 예상보다 왼쪽으로 치우쳐 북상하면서 제주는 오는 9일 밤부터 10일 오전 사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제공되는 기상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8.07(월) 16:23  |  문수희
  • 제주공항 폭탄테러 살인 예고글…작성자 추적 중 (5시용)
  • 어젯밤 한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에 제주공항에 폭탄 테러와 살인 예고글이 게시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오늘 오후 2시 공항에 폭탄 테러와 함께 공항에 나오는 사람에 흉기를 휘두르겠다는 내용으로, 게시글을 확인한 경찰이 특공대 등을 투입해 2시간 동안 수색을 진행했지만 의심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흉기 난동이 우려돼 오늘 아침부터 공항에 특공대와 기동대, 지역경찰 등 50여 명을 투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다행히 예고 시간 이후에도 별다른 긴급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을 삭제된 상태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특수협박 혐의를 적용하고 IP 추적 등을 통해 게시글 작성자를 쫓고 있습니다.
  • 2023.08.07(월) 16:19  |  김경임
KCTV News7
02:16
  • 28회 국제관악제 개막…"금빛 선율 가득"
  • 제주의 대표 여름 축제인 제주국제관악제가 오늘(7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관악경연대회와 함께 진행되는 제주국제관악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14개국 79개 팀에서 4천200여 명의 뮤지션이 참여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어둠이 내려앉은 공연장에 부드러운 금빛 선율이 울려 퍼집니다.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관악 선율에 취해 더위도 잊어버립니다. 삼양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삼양윈드 오케스트라의 공연입니다. 올해 28회째를 맞는 제주국제관악제가 시작됐습니다. 오는 15일까지 제주문예회관과 제주아트센터, 서귀포예술의전당, 제주해변공연장 등 곳곳에서 열립니다. 관악제 첫날에는 13살 이하 국내외 청소년 관악 밴드들이 참여하는 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린 쿠 우웨이 / 타이페이 지엔캉초등학교 관악단 단원> "방학동안 많은 연습을 했고 이번에 제주에 와서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방학 기간이지만 이번 경연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호흡을 맞춰왔습니다. <이다은 / 삼화 소리울림 윈드 오케스트라 단원> "방학 동안에 친구들과 3시간씩 열심히 연습했는데 상을 못탈까 봐 굉장히 떨려요." <이재원 / 이도 윈드 오케스트라 지휘자> "신입 단원들이 40명 정도가 되어서 올해는 굉장히 일찍부터 연습을 시작했고 여름 방학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의 매일 나와서 조금씩이라도 연습을 계속했습니다." 관악경연대회와 함께 진행되는 제주국제관악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14개국 79개 팀, 4천200여 명의 뮤지션이 참여합니다. 특히 오는 9일 제주문예회관에선 스페인의 날 행사가 열리는 등 매일 세계 유수의 뮤지션이 참여하는 공연이 펼쳐집니다. 이밖에도 제주의 명소와 문화 소외 지역을 찾아가는 우리동네관악제가 공연기간 내내 펼쳐지며 제주의 한 여름 밤을 금빛 선율로 채우게 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8.07(월) 16:06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잼버리 참여 제주학생 41명…내일 숙소 이동
  •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행사에 참가한 제주 학생 40여 명이 이르면 내일(8일) 숙소를 옮기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잼버리에 참가한 제주팀은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18명 등 청소년 41명과 인솔교사를 포함해 모두 63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참가한 제주 학생들 가운데 온열환자 등 건강에 이상이 있는 참가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육당국은 태풍 카눈 북상으로 내일 오후에는 야영지에서 철수해 숙소를 옮길 예정이지만 오는 12일까지 예정된 일정을 모두 마치고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3.08.07(월) 15:56  |  이정훈
KCTV News7
01:22
  • 오늘의 날씨 (8월 7일)
  • 오늘도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웠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전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가 34도, 제주시 33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폭염이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5에서 40mm 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7에서 28도, 낮기온은 33도에서 34도 예상됩니다.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모레 오전부터는 제주지역에 태풍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초속 25에서 30m의 강한 바람과 산간에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태풍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빌효중이고, 강한 너울과 만조 시기가 겹치면서 해안가 안전사고가 우려됩니다. 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일고 있는 만큼 해상활동에도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3.08.07(월) 15:54  |  김수연
KCTV News7
00:43
  • 조업 중 쌍방 폭행 베트남 선원 징역·벌금형
  • 말다툼을 벌이다 서로 흉기와 둔기를 휘두른 외국인 선원들에게 징역형과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강민수 판사는 지난해 10월 선박에서 작업 도중 다툼이 발생해 둔기로 동료 허벅지를 때린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선원 A 피고인에게 벌금 3백만 원을, 둔기로 맞자 흉기를 휘둘러 A 피고인의 팔과 다리를 찌른 혐의로 기소된 또 다른 베트남 선원 B 피고인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에서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와 범행도구의 위험성, 상해 정도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3.08.07(월) 15:18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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