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에 "단축수업·재량휴업 적극 활용"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08.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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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제주도교육청이 각 학교에 단축수업과 재량 휴업을 권고했습니다.

제주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학생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내일(9일)과 모레(10일) 개학했거나 개학 예정인 학교에 대해 휴업이나 단축수업, 등·하교시간 조정 등 학사 운영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현재까지 개학한 곳은 사립유치원 15곳, 중학교 1곳이며 내일(9일) 고등학교 7군데가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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