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선거법 위반 재판 태풍으로 '연기'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3.08.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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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10번째 공판이 태풍으로 연기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오늘(9일) 오후 2시 예정됐던 오 지사 등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을 연기했습니다.

변호인측에서 태풍의 영향권으로 항공기 결항 등을 이유로 한 연기요청을 받아들인 겁니다.

다음 공판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오늘 예정됐던 증인 심문은 다음달 9일 예정된 공판에서 진행하기로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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