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7
  • 제6호 태풍 카눈 북상…내일 새벽 제주 최근접
  •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오늘 오전부터 제주 육상과 해상은 모두 태풍의 영향권에 들었습니다. 태풍 카눈은 중심기압 970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35m로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귀포 남동쪽 약 36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2km의 속도로 느리게 제주를 향해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로대로라면 오늘 밤 9시쯤 서귀포 동남동쪽 약 210km 부근 해상을 거쳐 내일 아침에는 통영 북서쪽 부근 육상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에 가장 근접하는 시간은 내일 새벽 3시쯤으로 성산 동북동쪽 13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이 제주에 근접할 당시에도 강한 강도를 유지하면서 비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8.09(수)  |  김경임
KCTV News7
00:43
  • 태풍 영향 강풍 동반 비, 내일까지 최대 300mm 이상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육상과 해상에 모두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100에서 2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3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바람도 순간풍속이 초속 25에서 35m로 지역에 따라 매우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1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3에서 7m까지 매우 높게 일면서 해안가 저지대의 경우 침수와 월파 피해를 입을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3.08.09(수)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제주기점 항공편 결항 '속출'…뱃길도 끊겨
  • 태풍의 영항으로 제주기점 하늘길과 바닷길 모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기준으로 계획된 제주 기점 항공편 487편 가운데 100여편의 결항이 결정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한항공이 오후 6시부터, 아시아나가 오후 4시 50분부터 전면 결항하는 등 대부분의 항공사가 오후들어 항공기 운항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또 도내 항만이 폐쇄됨에 따라 현재 제주를 잇는 모든 여객선 운항도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3.08.09(수)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제주도, 비상 3단계 발령…해안가 접근 금지령
  •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상 최고단계인 3단계로 격상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도내 모든 해안가에 대피명령을 발령했고 이를 어겨 갯바위나 방파제, 어항시설에 접근할 경우 최고 200만원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또 도내 12개 해수욕장 입수를 통제했고 도내 어촌계마다 해녀 물질 활동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인명피해 우려지역 180개소를 사전 통제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해안가나 하천, 올레길 등 위험지역 출입을 금지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08.09(수)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자치경찰, 해안가 인근 안전조치 실시
  • 태풍 북상으로 비상 3단계 발령에 따른 해안가 대피명령이 내려지면서 자치경찰이 해안가 인근 안전 조치를 실시했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은 오늘 아침 10시쯤 삼양해수욕장과 이호 해수욕장 등을 순찰하며 피서객들에게 대피하도록 안내했습니다. 또 구좌읍 하도해안도로 진입로에 폴리스 라인을 설치해 출입을 통제하는 등 해안가와 항포구에서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 2023.08.09(수)  |  김경임
KCTV News7
00:30
  • 대정읍서 흉기 들고 배회한 50대 현행범 체포
  • 서귀포경찰서는 흉기를 소지하고 다니던 혐의로 5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 오후 1시 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마트와 일대를 흉기를 들고 다니고 이 과정에서 마트 점원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수협박 혐의로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8.09(수)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오영훈 지사 선거법 위반 재판 태풍으로 '연기'
  • 오영훈 지사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10번째 공판이 태풍으로 연기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오늘(9일) 오후 2시 예정됐던 오 지사 등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을 연기했습니다. 변호인측에서 태풍의 영향권으로 항공기 결항 등을 이유로 한 연기요청을 받아들인 겁니다. 다음 공판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오늘 예정됐던 증인 심문은 다음달 9일 예정된 공판에서 진행하기로 변경됐습니다.
  • 2023.08.09(수)  |  최형석
  •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제주, 내일 새벽 근접
  •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오늘부터 제주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강한 강도의 태풍 카눈은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서쪽 약 140km 해상에서 시속 14km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오늘 오후 가고시마 서쪽 해상을 지나 내일 새벽 3시쯤 통영 남쪽 약 120km 해상까지 진출해 오후 3시쯤에는 청주 남동쪽 약 20km 육상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제주에 가장 근접하는 시간은 내일 새벽 2시로 예상되며 근접 당시에도 태풍이 강한 강도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제공되는 기상정보를 유의하고 피해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8.09(수)  |  문수희
  • 오후부터 태풍 영향 본격…강풍 동반 많은 비 (9시)
  • 오늘 제주는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부터 제주도 육상과 해상에 태풍특보가 발효되겠고 오늘 오전부터 내일까지 시간당 초속 20m의 강풍과 100에서 200mm, 많은 곳은 30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곳에따라 시간당 40에서 60mm 안팎의 집중 호우가 예상돼 침수 등 비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현재 제주도먼바다에 발효된 태풍 특보는 점차 앞바다까지 확대되겠고 최고 7m 안팍의 매우 높은 물결과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해상 활동을 자제하고 선박은 피항하는 등 피해 대비가 필요합니다. 해안가 저지대에는 침수와 월파 가능성이 높아 시설물 파손이나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편, 오늘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1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16일만에 폭염특보가 해제됐습니다.
  • 2023.08.09(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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