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영항으로 제주기점 하늘길과 바닷길 모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기준으로 계획된 제주 기점 항공편 487편 가운데 100여편의 결항이 결정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한항공이 오후 6시부터, 아시아나가 오후 4시 50분부터 전면 결항하는 등 대부분의 항공사가 오후들어 항공기 운항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또 도내 항만이 폐쇄됨에 따라 현재 제주를 잇는 모든 여객선 운항도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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