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 북상…제주, 내일 새벽 근접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8.09 06:23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오늘부터 제주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강한 강도의 태풍 카눈은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서쪽 약 140km 해상에서 시속 14km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오늘 오후 가고시마 서쪽 해상을 지나 내일 새벽 3시쯤 통영 남쪽 약 120km 해상까지 진출해 오후 3시쯤에는 청주 남동쪽 약 20km 육상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제주에 가장 근접하는 시간은 내일 새벽 2시로 예상되며 근접 당시에도 태풍이 강한 강도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제공되는 기상정보를 유의하고 피해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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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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