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개학 연기 등 19개교 학사 일정 '변경'
  •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일부 학교가 개학을 연기하는 등 일선 학교마다 학사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 안전을 위해 내일(10일) 개학 예정이던 유치원과 초등학교, 고등학교 등 3곳이 개학일을 연기했습니다. 또 이미 개학한 고등학교 13군데와 유치원 2군데가 내일(10일) 하루 등교시간을 조정했습니다. 한편 오늘(9일)은 고등학교 4곳과 중학교 1곳이 하교 시간을 변경했고 나머지 21군데 학교는 수업을 정상 운영했습니다.
  • 2023.08.09(수)  |  이정훈
KCTV News7
02:16
  • 이례적 태풍 '카눈'…대비는 이렇게
  • 태풍 '카눈'이 제주 동남쪽 해상에서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몰고오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이동 속도가 느려 피해가 커지지 않을까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제주는 본격적인 태풍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전날만 하더라도 각국의 수치 모델별 동서간 변동성이 700km에 달했지만 지금은 이동 경로가 달라질 가능성은 크게 낮아졌습니다. 이에따라 태풍 '카눈'은 남해안에서 수도권까지 한반도를 관통하는 사상 첫 태풍이 될 전망입니다. 태풍의 길목인 제주는 태풍의 중심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겠지만 강풍반경이 350km에 달하는 만큼 영향권 안에 들 전망입니다. 제주에 근접할 때에도 주변 높은 수온 때문에 이례적으로 강도 '강'의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카눈은 이동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 예상한 것보다 피해가 더 커질 수 있어 만반의 대비가 필요합니다. 우선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고 집에 머무는 게 좋습니다.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건은 집 안으로 옮겨두고 문 단속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유리창에는 테이프나 젖은 신문지를 붙이는 것보다 창문을 단단히 잠그고 창문과 창틀 사이를 테이프 등으로 고정 시켜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불가피하게 밖에 나가야 한다면 강풍에 간판이 떨어지거나 가로수가 쓰러지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기 때문에 저지대는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하고 하천 주변에 있는 차들은 안전하고 높은 지대로 옮겨놓는 것이 좋습니다. 정전 같은 전기적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함부로 만지지 말고, 한전이나 전기안전공사에 신고해야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미리 대피 장소와 비상 연락처를 사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3.08.09(수)  |  최형석
KCTV News7
01:27
  • 오늘의 날씨 (8월 9일)
  • 오늘 제주는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육상과 전해상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곳에 따라 최대순간풍속 25m 이상의 바람이 불고, 시간당 20mm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은 내일 새벽 성산 동쪽 130km 부근 해상을 지나며 제주에 가장 근접하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까지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고 특히, 영향을 가장 강하게 받는 내일 새벽까지 시간당 40에서 60mm의 강한 비와 초속 35m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까지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고 모레까지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6도, 낮기온은 29에서 32도로 열대야와 무더위도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해상은 물결이 7m까지 높게 일겠고 모레까지 만조시기가 겹치면서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3.08.09(수)  |  김수연
KCTV News7
00:39
  • 내년 제주 유치원·초·중등 교사 199명 선발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 199명의 공립학교 교사를 선발합니다. 선발 규모는 유·초등 115명, 중등 84명으로 사전 예고때와 비교해 유초등은 3명, 중등은 39명 줄었습니다. 중등의 경우 과목별로는 국어 5명, 수학 6명, 영어 5명 등 비교과를 포함해 24과목에서 84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임용 시험 원서 접수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로 1차 시험은 오는 11월 25일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3.08.09(수)  |  이정훈
  • 제2회 검정고시 내일(10일) 실시…459명 응시 예정
  • 제2회 초·중·고 졸업 검정고시가 내일(10일) 한라중학교와 서귀중앙여자중학교, 제주교도소, 제주소년원 등 4곳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64명과 중졸 76명, 고졸 319명 등 모두 459명이 응시할 예정입니다. 검정고시 지원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82살이며 최연소자는 초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응시한 11살입니다. 한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거나 유증상자는 별도로 지정된 고사실과 화장실을 이용해야 합니다.
  • 2023.08.09(수)  |  이정훈
  • 제6호 태풍 '카눈' 북상…내일 새벽 최근접(5시)
  •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는 오전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 카눈은 중심기압 96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37m로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귀포 남동쪽 280km 인근 해상에서 시속 13km 속도로 우리나라를 향해 북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밤 9시 쯤에는 서귀포 동남동쪽 약 200km 부근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새벽 3시쯤에는 성산 동북동쪽 130km 해상까지 진출해 가장 근접하겠고, 내일 아침 남해안을 거쳐 통영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3.08.09(수)  |  최형석
  • 태풍 영향 강풍 동반 비, 내일까지 최대 300mm 이상(5시)
  •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제주에는 내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최대 3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전 해상과 육상에 태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100에서 2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30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람도 순간풍속이 초속 25에서 35m로 지역에 따라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3에서 7m까지 매우 높게 일면서 해안가 저지대의 경우 침수와 월파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3.08.09(수)  |  최형석
  • 제주 항공편 무더기 결항…바닷길 전면 통제(5시)
  •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하늘길과 바닷길 운항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제주공항 출도착 항공편 140여편이 결항됐습니다. 특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오후 5시를 기해 운항 중단을 결정했고, 제주항공을 비롯한 저비용항공사들도 오후 6시 이후 결항 조치를 내려 사전 운항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울러 도내 항만도 폐쇄되면서 현재 제주와 다른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3.08.09(수)  |  김지우
  • 태풍 '카눈' 북상에 강풍피해 속출…11건 안전조치 (5시)
  • 태풍 카눈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면서 강한 바람과 비가 내리는 가운데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 40분쯤에는 제주시 노형동 한 건물 철거현장에서 바람에 구조물이 흔들려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후 1시 50분쯤에는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서 간판 안전조치가 이뤄지는 등 오늘 오후 3시 기준 모두 11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태풍이 근접하면서 피해 신고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소방당국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3.08.09(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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