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북상에 강풍피해 속출…11건 안전조치 (5시)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8.09 16:02

태풍 카눈이 제주를 향해 북상하면서
강한 바람과 비가 내리는 가운데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 40분쯤에는
제주시 노형동 한 건물 철거현장에서
바람에 구조물이 흔들려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후 1시 50분쯤에는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서
간판 안전조치가 이뤄지는 등

오늘 오후 3시 기준 모두 11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태풍이 근접하면서
피해 신고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소방당국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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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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