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하늘길과 바닷길 운항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제주공항 출도착 항공편 140여편이 결항됐습니다.
특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오후 5시를 기해 운항 중단을 결정했고,
제주항공을 비롯한 저비용항공사들도
오후 6시 이후 결항 조치를 내려
사전 운항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울러 도내 항만도 폐쇄되면서
현재 제주와 다른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