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태풍 영향 점차 벗어나…오후까지 최대 40mm '비'
  • 오늘 제주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내려졌던 태풍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오후까지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곳에 따라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6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33도까지 올라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8.10(목)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제주공항 오전 사실상 '셧다운'…오후부터 부분 재개
  •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제주공항이 사실상 셧다운 된 가운데 오후부터 운항이 부분 재개될 전망입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사전에 운항이 취소된 200여편을 비롯해 오늘 오전 제주 출도착 항공편 230여 편이 무더기 결항됐습니다. 이로 인해 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항공기 운항은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오후부터 부분적으로 재개될 전망입니다.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도 이틀째 전면 통제되고 있으며 내일부터 정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2023.08.10(목)  |  김지우
KCTV News7
01:11
  • 4·3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심의 조건부 가결
  • 제주 4.3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의 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로 통과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 심의보류 이후 당시 지적됐던 완결성에 중점을 두고 등재신청서를 보완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습니다. 이번 심의에서 심사위원들은 4.3의 해결과정이 민간의 노력에서부터 시작해 정부의 진상보고서 채택에 이르까지 전개된 과정에 큰 의미를 부였습니다. 다만 외국인 입장에서 4.3을 이해해야 4.3 기록물의 세계사적 중요성과 보존 필요성이 설명되는 만큼 전문적인 영문 번역의 보완을 주문했습니다. 제주도는 영문 등재신청서와 제주 4.3을 소개하는 영문 영상물을 마련해 10월 중 한국위원회에 재심의를 받을 계획이며, 위원회 재심의가 통과되면 11월까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제주 4.3 기록물은 4.3 사건 당시 생산된 기록물, 희생자와 유족 증언, 각종 영상물과 도서 등 1만 7천여건으로 구성됐습니다.
  • 2023.08.10(목)  |  양상현
KCTV News7
00:29
  • 흉기 위협 여중생 성폭행 고교생 법정구속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진재경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중생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17살 A 피고인에게 징역 장기 3년, 단기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무에서 피고인이 사과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하지 않은 점, 피해자 측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8.10(목)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애월해안도로 렌터카 사망사고 운전자 2심도 징역 7년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오창훈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 제주시 애월읍 고내해안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렌터카를 운전하다 6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기소된 20대 운전자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7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범행 경위와 결과에 비춰보면 피고인 죄책이 상당히 무겁고 피해자 유족들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3.08.10(목)  |  김경임
KCTV News7
00:22
  • 김정옥 할머니, 4·3보상금 1천만원 기탁
  • 4.3 유족인 올해 80살의 김정옥 할머니가 행방불명 희생자인 아버지의 국가보상금 가운데 1천만원을 4.3 평화재단에 기탁했습니다. 보상금을 기탁하면서 아버지를 기억하는 일과 다른지방의 수해를 입는 이들을 돕는 일에 전액 쓰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김정옥 할머니는 1948년 12월 다섯 살 때 아버지가 행방불명됐고 이같은 사실을 제대로 모른 채 의붓 아버지를 아버지로 모시고 지냈다가 뒤늦게 사실관계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8.10(목)  |  양상현
KCTV News7
00:44
  • 마을어장 위협 '고수온·저염분수' 예찰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여름철 중국 양자강 유출수의 제주연안 유입에 대비해 고수온 저염분수 예찰을 강화합니다. 최근 양자강 하구 지역의 유출량을 모니터링한 결과 초당 2만 7천톤으로 평년보다 37% 감소하고 있지만 태풍이나 장마로 인해 여름철에 급증하는 경향이 있어 변화를 예의주시중입니다. 특히 무인해양관측정비를 해상으로 보내 제주 서남부 이어도 해역 부근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지난 1996년 고수온·저염분수의 유입으로 도내 마을어장의 소라나 전복이 폐사돼 59억원의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 2023.08.10(목)  |  양상현
  • 태풍 '카눈' 통영 상륙…오늘중 한반도 관통
  • 제6호 태풍 카눈이 제주를 지나 내륙지방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카눈은 제주를 지나며 강도가 다소 약해져 중심기압 970헥토파스칼의 강도 중으로 현재 통영 남쪽 약 100km 육상에서 초속 35m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오늘 오후 3시쯤에는 청주 남남동쪽 약 60km 육상을 지나 오늘 밤 9시 쯤에는 서울 동남동쪽 약 40km 육상으로 이동할 전망입니다. 태풍은 내일 평양 남쪽 육상을 지나며 점차 열대저압부로 소멸할 전망입니다.
  • 2023.08.10(목)  |  문수희
  • 태풍 영향권 차츰 벗어나…오후까지 5~40mm 비
  • 제6호 태풍 카눈이 제주를 빠져 나가고 있는 가운데 오후에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의 영향으로 어제부터 지금까지 산간에는 200mm, 성산 수산과 송당에는 100mm가 넘는 누적 강수량을 보였고 나머지 지역에는 1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태풍이 빠져나가면서 제주지방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오후까지 5에서 4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 바람은 내일 낮까지 지역에 따라 강하게 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해상에도 오늘까지 강풍과 함께 물결이 3에서 최고 7m 높이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해안가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3.08.10(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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