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통영 상륙…오늘중 한반도 관통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8.10 05:34
제6호 태풍 카눈이 제주를 지나 내륙지방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카눈은 제주를 지나며 강도가 다소 약해져 중심기압 970헥토파스칼의 강도 중으로 현재 통영 남쪽 약 100km 육상에서 초속 35m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오늘 오후 3시쯤에는 청주 남남동쪽 약 60km 육상을 지나 오늘 밤 9시 쯤에는 서울 동남동쪽 약 40km 육상으로 이동할 전망입니다.

태풍은 내일 평양 남쪽 육상을 지나며 점차 열대저압부로 소멸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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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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