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태풍 영향 본격…강풍 동반 많은 비 (9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8.09 07:48
오늘 제주는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부터 제주도 육상과 해상에 태풍특보가 발효되겠고 오늘 오전부터 내일까지 시간당 초속 20m의 강풍과 100에서 200mm, 많은 곳은 30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곳에따라 시간당 40에서 60mm 안팎의 집중 호우가 예상돼 침수 등 비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현재 제주도먼바다에 발효된 태풍 특보는 점차 앞바다까지 확대되겠고 최고 7m 안팍의 매우 높은 물결과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해상 활동을 자제하고 선박은 피항하는 등 피해 대비가 필요합니다.

해안가 저지대에는 침수와 월파 가능성이 높아 시설물 파손이나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편, 오늘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1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16일만에 폭염특보가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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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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