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비상 3단계 발령…해안가 접근 금지령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8.0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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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상 최고단계인 3단계로 격상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도내 모든 해안가에 대피명령을 발령했고 이를 어겨 갯바위나 방파제, 어항시설에 접근할 경우 최고 200만원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또 도내 12개 해수욕장 입수를 통제했고 도내 어촌계마다 해녀 물질 활동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인명피해 우려지역 180개소를 사전 통제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해안가나 하천, 올레길 등 위험지역 출입을 금지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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