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진로도 및 CCTV 연결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8.09 17:04

다시 한번 태풍의 진로도 살펴보겠습니다.



제6호 태풍 '카눈'은
서귀포 남동쪽 250km 해상에서
시속 13km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심기압은 965헥토파스칼,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37m의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은 오늘밤 9시,
서귀포 동남동쪽 약 200km 해상까지 접근하겠습니다.

제주와 가장 근접하는 시간은 내일 새벽 3시...
이 때까지도
강한 세력은 그대로 유지할 전망입니다.

태풍은 내일 새벽 제주 동쪽 해상을 지나
통영 앞바다를 거쳐
청주와 서울까지
한반도를 그대로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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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이 시각 제주도 주요 지점의
재난 CCTV를 통해 지역별 날씨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화면 오른쪽 상단, 서귀포시 법환포구입니다.

태풍이 점점 더 다가올수록
높은 파도가 쉴새 없이 밀려드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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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화면은 멀리 성산일출봉과 가까운
제주도 동쪽 온평 앞바다입니다.

태풍이 가장 가끼이 지날 것으로 예상되는 곳입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지만 파도가 점차 높아져서
자정을 넘기면 최고 7m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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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1
다음 화면은 제주시 탑동 앞바다입니다.

제주 북부... 태풍의 영향을 가장 늦게 받는 곳입니다.

폭풍전야라고 해얄까요? 아직은 잔잔한 모습이지만
너울성 파도가 새벽 만조와 겹치면 월파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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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2
산간도 보시겠습니다. 영실 입구 CCTV입니다.

강풍과 함께 화면에 빗방울이 맺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내일까지 300mm 이상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어
시간이 가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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