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배치를 계기로 중단된 중국의 우리나라 단체관광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광업계에 따르면 중국 문화여유부는 조만간 우리나라를 포함해 각국에 대한 자국민 해외 단체관광을 허용한다는 내용의 발표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여행사들이 자국민을 상대로 단체 여행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중국 정부는 코로나 엔데믹 전환 이후 지금까지 태국과 베트남 등 40개국에 단체관광을 허용하면서 한국과 일본, 미국 등은 제외해 왔습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중국인 단체관광이 재개되는 것은 사드 배치 이후 6년 5개월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