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제주지역 주택사업경기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달 제주도내 주택사업 경기전망지수는 73.6으로 전월과 비교해 2.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미분양 주택이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다 주택 거래량도 감소하면서 주택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와 함께 시멘트 가격 인상 예고와 금융조달 여건 악화 등의 영향으로 이달 자재 수급과 자금조달 전망도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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