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피서객 북적…휴양림 인기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3.08.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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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도내 곳곳이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숲길과 휴양림에는 평소보다 더욱 많은 피서객들이 몰렸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시원한 그늘이 드리운 숲 속에서 사람들이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자리에 누워 울창한 숲이 주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림욕을 즐깁니다.

가족끼리 앉아 간식을 먹고, 대화를 나누며 일상의 피로를 날려보냅니다.

<김필성, 정덕숙/피서객>
"외부 온도가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나잖아요. 바닷가에 가면 번거로움이 너무 많죠 준비할 것도 많고 여기는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데요. 너무 시원하고 너무 좋고 또 가족 간에 관계도 돈독하게 하고…."

자연을 느끼며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복잡한 피서지 대신 한적하고 시원한 숲길을 걸으니 더위가 절로 날아가는 기분입니다.

<문석환 / 피서객>
"훨씬 시원하고 여기는 조용하고 걷고 싶은 사람들한테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걸으면서 여유도 있고 아내와 같이 오니까 오랜만에 오니까 기분도 좋고요."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진 주말,

이렇게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에 절물휴양림을 찾는 피서객들은 다른 달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다른 장소보다 2-3도 이상 낮은 온도에 피서를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이번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기간 닷새동안 21만 9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보다 4% 감소하긴 했지만, 모처럼 많은 피서객들이 몰려오며 도내 곳곳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연휴기간 제주에 국제 크루즈가 입항하면서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무더운 날씨 속 이어진 징검다리 연휴에 막바지 피서가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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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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