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유공자 미등록 제주독립운동가 발굴 첫 발
  • 아직 독립운동가로 인정받지 못한 인사들의 공적을 발굴하기 위한 용역이 추진됩니다. 제주보훈청은 모레(16)부터 연말까지 유공자로 등록되지 않은 제주 독립운동가들의 공적 자료를 발굴하고 연구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관련 자료가 마련되면 국가보훈부에 독립유공자 포상을 일괄 신청할 예정입니다. 일제강점기 제주에서 활동했거나 제주 출신으로 알려진 독립운동가는 약 5백 명으로 이 가운데 60% 는 입증 자료 부족 등의 이유로 아직까지 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23.08.14(월)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사람 죽이겠다" 112 허위 신고 20대 검거
  • 사람을 죽이겠다고 허위 신고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13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제 오전 10시 쯤 112에 전화를 걸어 살인 충동을 느끼고 있다며 제주시내 모 종교시설에 가서 사람을 죽이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신고 접수 2시간여 만에 검거됐는데 체포 당시 흉기를 소지하거나 약물 중독 증세는 없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 2023.08.14(월)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제주 북부·동부·서부 '폭염특보' ..."외출자제"
  •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북부와 동부,서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도 31에서 32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기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자외선지수도 매우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어 되도록 낮 시간대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것이 있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겠습니다. 광복절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최대 2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8.14(월)  |  김경임
KCTV News7
00:29
  • 변압기 고장 A고등학교 전학년 조기 귀가
  • 제주시내 A 고등학교 변압기가 갑작스레 작동이 중단되면서 이 학교 학생들이 조기 귀가 조치됐습니다. A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아침 학교 시설 변압기 작동 이상으로 학교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이로인해 학생 급식 등에 차질이 예상되자 이 학교는 오전 10시를 전후해 모든 학생 들을 귀가 조치하고 관련 업체들을 불러 수리에 들어갔습니다.
  • 2023.08.14(월)  |  이정훈
  • 구름 많고 더워, 북부·동부·서부 '폭염특보'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북부와 서부, 동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2도를 보일 전망입니다. 지난 밤 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최저기온이 제주시 26.6도, 서귀포 25.2도 등으로 나타나 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소나기도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08.14(월)  |  김경임
  • 무수천교차로서 쓰레기수거차량 전도, 2명 부상
  • 어제(13) 아침 8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무수천교차로 인근에서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량이 전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차량이 쓰러지면서 한때 현장 일대 교통 체증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8.13(일)  |  김경임
KCTV News7
02:06
  • 광복절 연휴 피서객 북적…휴양림 인기
  •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도내 곳곳이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숲길과 휴양림에는 평소보다 더욱 많은 피서객들이 몰렸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시원한 그늘이 드리운 숲 속에서 사람들이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자리에 누워 울창한 숲이 주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림욕을 즐깁니다. 가족끼리 앉아 간식을 먹고, 대화를 나누며 일상의 피로를 날려보냅니다. <김필성, 정덕숙/피서객> "외부 온도가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나잖아요. 바닷가에 가면 번거로움이 너무 많죠 준비할 것도 많고 여기는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데요. 너무 시원하고 너무 좋고 또 가족 간에 관계도 돈독하게 하고…." 자연을 느끼며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복잡한 피서지 대신 한적하고 시원한 숲길을 걸으니 더위가 절로 날아가는 기분입니다. <문석환 / 피서객> "훨씬 시원하고 여기는 조용하고 걷고 싶은 사람들한테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걸으면서 여유도 있고 아내와 같이 오니까 오랜만에 오니까 기분도 좋고요."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진 주말, 이렇게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에 절물휴양림을 찾는 피서객들은 다른 달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다른 장소보다 2-3도 이상 낮은 온도에 피서를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이번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기간 닷새동안 21만 9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보다 4% 감소하긴 했지만, 모처럼 많은 피서객들이 몰려오며 도내 곳곳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연휴기간 제주에 국제 크루즈가 입항하면서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무더운 날씨 속 이어진 징검다리 연휴에 막바지 피서가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8.13(일)  |  김수연
KCTV News7
00:46
  • 휴일, 구름 많고 더워…관광객 8만 7천명
  • 휴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우도가 32.7도 제주시 32.6도, 서귀포시 29.9도를 기록했고 높은 습도에 체감온도는 1-2도 이상 더 높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8만 7천여 명의 관광객은 도내 해수욕장과 숲길 등을 찾아 막바지 여름 휴가를 즐겼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무덥겠고 오후에 곳곳에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5에서 26도, 낮기온은 30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08.13(일)  |  김수연
KCTV News7
00:37
  • 4.3 트라우마센터 호응…연간 1만7천건 이용
  • 제주 4.3 트라우마센터가 치유의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5월 개소한 트라우마센터의 이용실적은 지금까지 5만 4천여건으로 연 평균 1만 7천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서귀포시 등 원거리 지역의 교통 불편과 고령 유족을 위해 찾아가는 트라우마 치유사업을 주 5회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트라우마센터는 시범사업 성격으로 원활한 치유를 위한 국립트라우마센터 설립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 2023.08.13(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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