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산지·중산간 제외 제주 전역 '폭염특보'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중산간 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1도로 덥겠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는 매우높음 수준을 보여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08.16(수)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유공자 예우 최선"
  •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오늘(15일) 오전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거행됐습니다. 경축식에는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을 비롯해 오영훈 지사, 김경학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독립운동가와 보훈가족 예우에 힘쓰고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 206명과 아직 어둠에 묻힌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릴 것을 강조했습니다.
  • 2023.08.15(화)  |  김지우
KCTV News7
00:42
  • '여성 독립운동가' 최정숙 지사 생가터 표지석 제막
  • 여성 독립운동가이자 초대 제주도교육감인 고 최정숙 애국지사를 기리는 표지석이 세워졌습니다. 신성학원 총동문회 최정숙기념사업단은 광복절인 오늘(15일) 오후 제주시 삼도2동에 있는 최정숙 지사의 생가터에서 표지판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1919년 경성여자보통학교 학생이던 최정숙 지사는 3·1운동 때 학생들을 이끌고 시위 행진을 벌이다가 일본 경찰에 검거돼 8개월간 옥고를 치렀습니다. 최정숙기념사업단은 최정숙 지사가 옥고를 치른 서대문형무소 수형인 명부에서 생가터 주소를 최근 확인했습니다.
  • 2023.08.15(화)  |  김지우
KCTV News7
00:42
  • 제주 산지 제외 '폭염특보'…내일도 찜통더위
  • 광복절인 오늘 제주는 산지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애월이 32.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31.9도, 서귀포 30.1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곳에 따라서는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가운데 오후 들어 5에서 20mm 가량의 비가 오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8.15(화)  |  김지우
  • 여성어업인 행복이용권 신청 접수…연 20만 원 지급
  • 여성어업인을 대상으로 문화여가 활동비가 지원됩니다.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21살 이상 70살 이하의 여성어업인으로 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합니다. 신청은 거주지하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다음달 1일까지 접수합니다. 지급 대상에 선정되면 연간 20만 원 상당의 문화여가활동비가 지급됩니다. 현재 행복이용권 카드를 발급받은 여성어업인은 천2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3.08.15(화)  |  이정훈
  • 대기중 응급환자 사망…도내 종합병원 대응 협의체 구성
  • 최근 제주대병원에서 응급환자가 대기하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제주지역 종합병원들이 응급의료 협의체를 구성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청에서 열린 첫번째 응급의료 대응 회의에선 부적정 이송이나 수용 곤란 사례를 검토하고 지역별 이송지침을 마련해 119구급대 환자 이송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응급실 이용자는 천 명당 211명 꼴로 전국에서 네번째로 많지만 절반 이상이 경증과 비응급환자로 조사됐습니다.
  • 2023.08.15(화)  |  이정훈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 (8월 15일)
  • 광복절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산지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1.9도, 서귀포시 30.1도 성산 30.3도, 고산 29.9도를 기록했습니다. 곳에 따라서는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가운데 오후 들어 5에서 20mm 가량의 비가 오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30에서 31도로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3.08.15(화)  |  김지우
  • 오늘 광복절, 찜통더위…오후 곳에 따라 소나기
  • 광복절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부와 동부, 서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1도를 보일 전망입니다. 최고 체감온도는 33도에 육박해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08.15(화)  |  김지우
KCTV News7
02:46
  • 조천만세운동 '독립유공자' 추가 인정…104년만
  • 오늘(15일)은 광복 78주 오늘은 제78주년 광복절입니다 지난 1919년 조천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했던 항일 인사 4명이 104년 만에 독립유공자로 인정됐습니다. 최근에야 이들의 독립운동 사실이 확인되면서 유공자 서훈이 이뤄지게 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1919년 3월 21일부터 사흘 동안 네 차례에 걸쳐 수천 명이 독립을 외쳤던 조천 만세운동. 기념비에는 만세 운동을 이끌었다가 체포된 주요 항일 인사 23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후대에서 이들의 공적을 기리고 있지만이 가운데 일부는 지금까지도 국가로부터 외면 당해왔습니다. <김용원 기자> "조천 만세운동을 주도해 법원에서 형을 선고받았던 독립운동가 4명이 광복 78주년 만에 유공자로 인정 받게 됐습니다." 조천만세운동 항일인사 23인에 포함된 김동인, 김종호, 김시희 그리고 한석화 선생은 1919년 4월 26일, 광주지방법원 제주지청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유공자 포상심사에서 중요한 선정 기준이 되는 수형 사실이 있었지만 유족이 이를 몰랐거나 공부상 유족 확인이 안돼 신청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수형 기록 등을 토대로 한 국가보훈부의 자체 조사를 통해 이들의 독립 운동 사실이 확인되면서 만세운동 이후 104년이 지나서야 유공자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안지혁 / 제주도보훈청 보훈과> "조천만세운동에 참여하셨던 독립운동가 네 분이 새롭게 선정됐습니다. 독립운동을 하셨지만 기존에 자료가 없어서 선정되지 못했던 분들이 이번에 발굴돼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선정되지 못한 분들도 지속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구순을 넘긴 아들도, 아버지가 독립운동가 였고 유공자가 됐다는 소식을 처음 듣게 됐습니다. <김균 / 김동인 유공자 유족(92세)> "저도 어려서 몰랐는데요. 참 슬픈 얘긴데요. 일제강점기 돌아가셨으니 부친을 화장하고 묘지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건 제주도 국립묘지에 위패라도 모시고 싶어요. 그게 제 바람입니다." 이로써 제주 조천만세운동 항일 인사 23명 가운데 21명이 유공자 서훈을 받게 됐습니다. 하지만 독립선언서를 가지고 제주에 와 만세운동을 주도했던 김장환 선생은 월북을 이유로, 김용환 선생은 이후 행적이 불분명하다는 이유 등으로 여전히 유공자로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 2023.08.14(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