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오늘(15일) 오전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거행됐습니다.
경축식에는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을 비롯해 오영훈 지사, 김경학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독립운동가와 보훈가족 예우에 힘쓰고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 206명과 아직 어둠에 묻힌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릴 것을 강조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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