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행 에어로케이 항공편 이륙 직전 취소…승객 불편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8.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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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3일) 9시 30분 제주에서 청주로 향하려던 에어로케이 항공기가 기체 결함 의심으로 이륙 직전 운행이 취소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에어로케이와 제주국제공항 측에 따르면 이륙 전 항공기 유리에 금이 간 것으로 보이는 결함이 확인돼 안정상의 이유로 운행이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항공편을 이용하려던 승객 140여 명은 6시간 만인 오늘 새벽 3시 반 쯤 대체 항공기를 통해 이송됐습니다.

에어로케이 측은 조사 결과 기체에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승객 보상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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