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와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간 간담회가
오늘(14일) 오후
제주도청 2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2공항 문제가 쟁점으로 부각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공항과 관련해
도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민 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며
지사가
보다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도민들의 의견을 정부에 대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행정체제개편에 대해서는
저조한 도민 관심도와
선결과제인 제주특별법 개정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2공항 주민 투표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도
촉박하지만
2026년 지방선거에 맞춰
일정을 진행해야 한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하는 답변을 내놨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