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해녀 네트워크 구축 '시동'…18일 부산 첫 토론회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08.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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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뿐만 아니라 전국의 해녀들의 네트워크 구축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의회와 함께 오는 18일 제주 출향 해녀의 기착지인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토론회에선 해녀와 연계한 해양관광산업 활성화 방안과 해녀어업을 계승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제안할 예정입니다.

또 전국 순회 토론회가 마무리되면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전국의 해녀들이 참가하는 가칭 한반도 해녀포럼을 발족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해녀는 현재 3천226명이 활동중이며 전국적으로는 만여명의 해녀가 물질을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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