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살인사건 무죄 확정…검찰 "재상고 포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8.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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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9년 변호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던 56살 김 모씨의 무죄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달 파기 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김 씨에 대해 재상고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법원은 검찰 측이 제시한 증거로는 살인의 공모나 고의 여부가 입증되지 않는다며 지난 1월 사건을 무죄 취지로 돌려보냈고 파기 환송심 재판부도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검찰도 재상고를 포기하면서 변호사 살인 사건은 결국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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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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