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세수 결손 우려…도-의회, 상설정책협의회 개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8.1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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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주도와 의회의 상설정책협의회가 개최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오늘(16일) 오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상설정책협의회를 열고 긴급 재정 점검과 2024년 예산 정책, 공동 국비 확보단 조기 구성, 사랑의집 운영 문제 등 모두 6가지 안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국세 수입 감소로 2천억 원 이상의 대규모 세수 결손이 우려되며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국비 확보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조했고,

김경학 의장은 서민과 사회적 약자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직접 지원으로 민생 안정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근 제주도가 세출 조정을 통해 각 부서마다 10% 감축 지시를 내린 가운데 제주도의회는 일괄적 감축 보다 우선 순위 선정을 통한 전략적 배분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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