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할 의사를 구하지 못해 난항을 겪었던 서귀포시 민관협력의원이 4차 공모 끝에 낙찰자가 선정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실시한 민관협력의원 4차 공모 결과 단독 입찰로 낙찰돼 계약 체결을 거쳐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낙찰된 의사는 현재 서울에서 정형외과 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계획서 등 이후 제출할 서류에 문제가 없으면 낙찰자로 최종 선정됩니다.
한편, 이번 민관협력의원 공고는 휴일, 야간 진료와 건강검진기관 지정 조건을 유지하되 일정기간 유예할 수 있도록 해주고 특정과목에 한정된 전문의 자격 소지 요건을 없애는 등 조건을 일부 완화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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