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희생자유족회를 비롯해 4.3 단체 주최의 4.3 역사 왜곡 대응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오늘 오후 4.3 평화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행옥 광주민주화운동 법률지원위원장은 5.18 왜곡 시도에 대해 광주지방변호사회와 민변 광주.전남지부를 통한 형사고소 등 법률 지원과 함께 2015년부터 형사고소팀과 가처분팀, 손해배상팀 등 분야별로 전문팀을 운영하고 있는 점을 공유했습니다.
또 이규배 전 제주 4.3연구소 이사장은 5.18기념재단의 경험과 성취를 발전적으로 계승할 필요가 있다며 4.3역사 왜곡에 대해서는 연구교육과 법률, 사이버, 제도화 부분으로 나눠 대응할 것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