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서 빠른 응급조치로 27개월 아기 구한 해경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8.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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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경찰이 비행기에서 빠른 응급처치로 열경련이 온 아기를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김포에서 제주로 향하는 항공기에서 27개월 남자아기가 열경련을 일으키자

비행기에 타고 있던 제주해양경찰서 3012함 소속 김지현 순경이 아기의 몸을 물수건으로 닦는 등 응급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속한 응급조치 덕분에 아기의 상태는 호전됐으며 제주공항에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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